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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삼례샘물교회(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기길 34-21)
* 강사: 장경동 목사(현, 중문교회 담임)
* 시간: 21일(주일 저녁) 7시 30분
22일(월) 새벽 5시 30분, 저녁 7시 30분
23일(화) 새벽 5시 30분,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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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망언 리스트 – 꿀팁 모르면 손해
아, 장경동 목사님 이분은 기독교 중문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 교수님입니다.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데, MBC 느낌표에 출연하여 좋은 …
Source: lifegoodtip.tistory.com
Date Published: 5/19/2022
View: 6934
장경동 목사 “스님들 쓸데없는 짓말고 예수 믿으라” 망언 < 전체 ...
장경동 목사 “석가모니는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 망언 개신교 목사 중 일부 미꾸라지 행위에 사회 비난 잇달아 8월 27일 범불교도대회를 앞두고 개신교 장경동 …
Source: www.hyunbulnews.com
Date Published: 7/9/2021
View: 9887
설교 도중 막말 논란, 장경동 목사 – 일요시사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Source: www.ilyosisa.co.kr
Date Published: 6/30/2022
View: 8002
장경동 – 나무위키
중문교회 담임목사 장경동 張慶東 | Jang Gyeong-dong. external/www.k. … 아래와 같은 망언들 때문에, 장경동은 ‘장경거망동’의 줄임말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7/2022
View: 1449
‘4천만 학살선동’ 장경동 목사의 방송출연금지를 요청한다!
평화나무 “장경동, 망언이 옳다고 고집하는 헤이트 스피커일 뿐” … 사단법인 평화나무에 따르면, 장경동 목사는 교인들 앞에서 하는 설교를 통해 …
Source: www.amn.kr
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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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문재인-조국 규탄 “설득 다 못하면 설득 당하면 된다”
이어 장 목사는 “수백만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하는게 지도자” 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
Source: www.sisaplusnews.com
Date Published: 3/18/2022
View: 4785
장경동 목사 “설득 다 못하면 설득 당하면 된다” 문재인 – 금강일보
장경동 목사는 9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 한편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논란 …
Source: www.ggilbo.com
Date Published: 3/10/2021
View: 6708
종교인들의 정치적 발언 (feat 장경동 목사 망언) – 가스등
종교인들의 정치적 발언 (feat 장경동 목사 망언). Gaslight 2019. 10. 10. 10:59. 장 목사는 “북한이 침략해오면 남한 사람 2000만 명이 목숨 걸고, 북한 사람 2000만 …
Source: gas-light.tistory.com
Date Published: 10/14/2021
View: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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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장경동 목사 망언
- Author: 장경동 티비교회 Chang Kyung Dong Media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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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6시간 전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CjFU4de8G4
장경동 목사 망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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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경동 목사님 이분은 기독교 중문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 교수님입니다.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데, MBC 느낌표에 출연하여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 영향이 큽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쌓아온 망언으로 망언 리스트가 생성될 정도입니다.
장경동 목사 좋은 시절
MBC 느낌표가 하이라이트이고, KBS 인간극장에서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강연도 진행하고, 기독교 방송인 CTS, CBS 등에서는 단골로 출연하셨죠.
설교를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서 유명했는데, 너무 유머 위주로 간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개그맨 최효종이 “집에 OOO 하나씩들은 다 있잖아요. 그거 없으면 OOO 아니잖아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패러디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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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정치 관련 망언
정교분리는 우스운 짓 – 기독사랑실천당, 기독자유민주당 창당, 기독자유당 지지 (많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와서 여기 국민들을 직접 설득해야 한다. 국민이 울면 대통령이 달래줘야 한다. – 전광훈과 함께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충청인 108인 명단 –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문 발표
논란 발언 모음
불신자는 애 낳지 마라. 전부 지옥 갈 것인데 뭣하러 낳는가?
수영장은 오줌물 투성이야. 여름에 휴가 가지 말고 그 돈을 목사님한테 좀 줘!
불교 비하 망언
스님은 제일 회개시키기 어려운 사람
목사도 예수 믿어야 하고, 일반 사람도 예수 믿어야 하듯이, 스님도 믿어야 구원받지 않겠느냐.
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
스님이 하는 일은 앉아서 염불 하는 것이다. (염불을 해서) 성불을 해도 시주 자루 들고 얻어먹고 산다. 불교가 아무리 훌륭해도 얻어먹고 산다.
불교를 믿는 나라는 다 가난하다.
(나의 이런 발언이) 불교를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말을 한 것이다.
기타 망언 발언들
기독교가 대다수인 나라에는 가난한 나라가 없다. 한 나라라도 일러주면 내가 한 나라당 10만 원을 주겠다.
만약에 북한이 쳐들어 왔다. 그거는 말도 안 된다. 왜. 그쪽은 2천만이고 우리는 5천만이야. 그러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천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천만… 아기는 금방 낳아버리면 돼.
개그맨 최효종의 장경동 패러디
장경동 목사님의 원래 발언: 다들 집에 식용유랑 프라이팬 하나씩들은 있잖아요. 그거 없으면 가정집 아니잖아요?
개그맨 최효종이 패러디한 개그: 다들 힘들 때는 기분전환으로 요트 여행 한 번씩만 갔다 오던지, 아니면 외제차 딱 1대만 새로 사서 타고 국내에 있는 별장 한번 다녀오고 힘내서 일하자고요. 다들 외제차 하나씩들은 새로 살 돈 다 있잖아요. 그거 없으면 요즘 사람 아니잖아요.
이렇게 모아보니 망언이 참 많네요. 오죽하면 별명이 장경거망동이라고 위키에 적혀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는 관심을 끊으시고 제발 설교와 목회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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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스님들 쓸데없는 짓말고 예수 믿으라”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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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도중 막말 논란, 장경동 목사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장 목사는 설교 도중에 “만약에 북한이 쳐들어왔다. 그거는 말도 안 된다. 왜? 그쪽은 2000만이고 우리는 5000만이야. 그러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000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000만이, 애기는 금방 낳아버리면 돼. 그 까짓 거”라고 말했다.
개신교의 그릇된 풍토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평화나무는 이 발언 후 장 목사의 방송출연과 목사 사퇴를 촉구했다.
평화나무 관계자는 “그에게 평화를 위해 애쓰며 공동체의 화목과 공존을 가르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죽이자고 선동하는 것은 개신교 우월주의자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했다.
“북한 사람 2000만명 죽이자?”
과거 불교 폄하 발언도
이어 “장경동씨는 모든 방송서 하차해야 할 것이다. 그의 말에 경청하는 이들이 같은 마음을 먹게 될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목사직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지난 2008년에도 불교 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불교가 들어간 나라 치고 잘 사는 나라가 없다. 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스님들 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예수 믿어라”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전북 군산시 출신으로, 한국 기독교 침례회 중문교회 담임목사이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4천만 학살선동’ 장경동 목사의 방송출연금지를 요청한다!:서울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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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문재인-조국 규탄 “설득 다 못하면 설득 당하면 된다”
▲ 장경동 목사
장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각하가 여기 와서 우리를 설득하든지, 설득을 당하든지 해야 한다. (중략)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대통령이) 와서 달래 줘야 한다. 그게 지도자다. 여기 나오면 위험할 것 같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다. 지난 3일 집회는 사고 하나 없었다. 이 얼마나 성숙된 표현인가”라고 했다.
이어 장 목사는 “수백만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하는게 지도자” 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바 있다.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에 “만약에 북한이 쳐들어왔다. 그거는 말도 안 된다. 왜? 그쪽은 2000만이고 우리는 5000만이야. 그러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000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000만이, 애기는 금방 낳아버리면 돼. 그 까짓 거”라고 말했다.
개신교의 그릇된 풍토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평화나무는 이 발언 후 장 목사의 방송출연과 목사 사퇴를 촉구했다.
장경동 목사는 지난 2008년에도 불교 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불교가 들어간 나라 치고 잘 사는 나라가 없다. 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스님들 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예수 믿어라”라고 말했다.
장경동 목사는 전북 군산시 출신으로, 한국 기독교 침례회 중문교회 담임목사이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장경동 목사 “설득 다 못하면 설득 당하면 된다”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발언 화제
장경동 목사 “설득 다 못하면 설득 당하면 된다”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발언 화제
장경동 목사 발언 화제 (사진=C 채널)
장경동 목사가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발언이 화제다.
장경동 목사는 9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참석해 발언을 했다.
그는 “대통령님이 오셔서 이사람들 (집회 참석자들)을 설득하면 그만이다. 설득이 안돼면 본인이 설득 당하시면 된다”로 말하며 화제에 올랐다.
장경동 목사는 “수백만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하는게 지도자” 라는 발언을 통해 조국 사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편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 북한 주민을 학살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바 있다.
장경동 목사는 설교 도중에 “만약에 북한이 쳐들어왔다. 그거는 말도 안 된다. 왜? 그쪽은 2000만이고 우리는 5000만이야. 그러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000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000만이, 애기는 금방 낳아버리면 돼. 그 까짓 거”라고 말했다.
개신교의 그릇된 풍토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평화나무는 이 발언 후 장 목사의 방송출연과 목사 사퇴를 촉구했다.
평화나무 관계자는 “그에게 평화를 위해 애쓰며 공동체의 화목과 공존을 가르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죽이자고 선동하는 것은 개신교 우월주의자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경동씨는 모든 방송서 하차해야 할 것이다. 그의 말에 경청하는 이들이 같은 마음을 먹게 될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목사직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경동 목사는 지난 2008년에도 불교 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불교가 들어간 나라 치고 잘 사는 나라가 없다. 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스님들 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예수 믿어라”라고 말했다.
장경동 목사는 전북 군산시 출신으로, 한국 기독교 침례회 중문교회 담임목사이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종교인들의 정치적 발언 (feat 장경동 목사 망언)
장 목사는 “북한이 침략해오면 남한 사람 2000만 명이 목숨 걸고, 북한 사람 2000만 명이랑 같이 죽고 남은 사람들이 열심히 아기를 낳아 복원하자”
목사가 원수를 사랑해야지 죽이라면 되냐고 하는데, 원수를 사랑해야겠지만 적은 죽여야 한다”라며 “원수와 적은 다르다. 북한은 사랑해야겠지만 쳐들어오면 가만있으면 안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장목사는 이전에도 많은 망언으로 논란에 올랐던 인물이다.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 및 정치적 자유 있는 나라이다. 따라서 목사는 물론 제소자 외국인도 자유롭게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은 당연하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종교적 지도자 지위에서(목사, 신부, 승려 등등)오는 권위로 정치적 발언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원불교의 시국선언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전광훈 목사.
이렇듯 국가의 어떤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종교인들이 나와서 정치적인 퍼포먼스를 하고 압력을 행사하려고 노력한다. 어느 성경에 불법선거에 대해서 규탄하라는 구절이 있으며 어느 원불교 경전에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라는 구절이 있을까?
종교지도자들이고 종교단체이기 때문에 이분들의 발언은 많은 신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기 마련이다.
그래 백번 양보해서 종교인이라도 정치적 발언의 자유를 지켜줘야 한다고 인정해보자(물론 이 부분도 인정할 수 없지만). 국민의 권리이기 때문에 종교인도 당연히 누려야 한다면, 종교인들은 왜 과세부분에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종교의 특수성을 내세우는가?
2018년 부터 종교인의 과세가 시행되었으나 탈세의 문을 활짝 열어준 법이고, 심지어 이마저도 완화하자는 논의가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종교인 개인에 대한 과세는차치하고 서라도 교회와 절을 신도수에 따라 사고팔면서도 왜 세금한푼 안내는지 의문이다. 그 교회와 절의 목사나 주지들은 보란듯이 고급차를 끌고다니면서 말이다.
국민의 의무인 세금은 내기 싫지만 국민의 권리인 정치적 발언의 자유는 누리고 싶다? 말도 안되는 논리이지만 우리사회는 이미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종교의 지도자로서 신도의 지지라는 선물을 정치권에 준 대가는 과연 얼마나 달콤할까?
자신들이 평생 주장해온 천국, 극락을 이미 대한민국사회에서 완성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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