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북쉘프 스피커 배치 – 하이파이 오디오 북쉘프 스피커 높이에 따른 소리변화를 알아보자!“?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baannapleangtha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baannapleangthai.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Wine Audio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291회 및 좋아요 3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스피커 사이의 간격은 북셀프인 경우, 1.5-3.0m, 플로어형은 2.0-4.5m 정도가 적당하고, 주변의 벽과는 30cm 정도 거리를 두게 배치한다. 북셀프형은 최근 것일수록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귀로 들어 보아서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 위치를 선택한다.
Table of Contents
북쉘프 스피커 배치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하이파이 오디오 북쉘프 스피커 높이에 따른 소리변화를 알아보자! – 북쉘프 스피커 배치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 믿을수 있는 와인오디오 www.wineaudio.com
연중무휴 청음실 운영중.
청음을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 : 02-3273-5928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61, 지하 2층 (기린힐스, 논현동 130-9)
북쉘프 스피커 배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좌우로 간격을두고 배치합니다. 배치 높이는 스피커 고음 유닛이 눈 근처의 높이가 좋습니다. 또한 공간의 …
Source: housecontents.co.kr
Date Published: 8/20/2021
View: 3182
Top 34 북쉘프 스피커 배치 Best 150 Answer – MAXFIT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TToiTToi Blog : 네이버 블로그; 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 …
Source: toplist.maxfit.vn
Date Published: 5/27/2022
View: 6641
최상의 성능을 위해 스테레오 스피커를 배치하는 방법
알아야 할 사항스피커를 벽에 너무 가까이 두지 마십시오.청취 지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정합니다.플로어 스탠딩이 아닌 경우 스탠드 위에 …
Source: volvootofinans.com
Date Published: 12/23/2021
View: 258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북쉘프 스피커 배치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하이파이 오디오 북쉘프 스피커 높이에 따른 소리변화를 알아보자!.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북쉘프 스피커 배치
- Author: Wine Audio
- Views: 조회수 3,291회
- Likes: 좋아요 31개
- Date Published: 2019. 6.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xEOJbKQMhg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작은 스피커일때 리스닝 룸에 대한 영향이 커지게 된다.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때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진다 라고 합니다. 저 역시, 스피커의 위치에 의해 소리가 변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스피커의 위치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방의 크기, 모양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커의 배치입니다. 배치를 좀 더 간단히 설명하면 두 스피커 사이의 이격된 간격과 스피커의 각도, 뒷벽과 옆벽과의 거리 등 입니다.
스피커의 배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리스닝 룸이 생긴 모양에 따라서 대충 스피커를 놓고 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느 정도 마니아라고 자부하시는 분들도 오디오를 방이나 거실에 세팅하실 때, 일단 방의 폭에 맞추어 스피커를 놓고, 토인각으로 스피커를 세팅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3평도 안되는 방에 4343과 AR-2ax 등의 스피커 여러 대를 구겨넣고 세팅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세팅을 하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만, 스피커의 세팅의 중요성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주변분들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하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필요한 사항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일단 스피커를 적당한 곳에 놓고 들어 본다.
스피커를 리스닝 룸의 장변을 향하게 놓는다. 하지만, 반드시 장변 방향이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 국내 주거여건상 아파트의 경우에는 단변방향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가급적이면 거실과 같이, 스피커의 양측의 벽면의 길이가 다른 경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 좁더라도 거실보다는 방에서 세팅하는 것이 좋다.
2. 음장이 최대인 곳을 찾는디.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처음 배치할 때 두 스피커 간격을 1m 정도로 놓고 시작한다. 스피커의 간격을 점차 넓히면서 듣는다. 스피커의 간격이 넓어질수록 소리가 펼쳐지는 무대가 넓어진다. 이에 따라 듣는 사람이 느껴지는 소리가 점차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일정 간격 이상이 되면 음장감이 더 이상 넓어지지 못하고 스피커 사이에 빈공간이 생긴 것과 같이 허전해 진다. 스피커의 간격이 필요 이상으로 벌어지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중앙에 맺히는 음상*음의 초점*이 약해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스피커 사이의 간격은 북셀프인 경우, 1.5-3.0m, 플로어형은 2.0-4.5m 정도가 적당하고, 주변의 벽과는 30cm 정도 거리를 두게 배치한다. 북셀프형은 최근 것일수록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귀로 들어 보아서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 위치를 선택한다.
3.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을 장소를 찾아서 스피커 사이를 움직인다.
스피커 사이의 최적의 간격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스피커의 존재감 여부이다. 방안에서 스피커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마치, 스피커가 없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곳이 있는데, 이렇게 스피커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위치가 좋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 살아 있는지 확인한다. 스피커를 조금씩 이동하면서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는 장소를 찾는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사라지면 일단 그 위치를 바닥에 색연필 등으로 표시해둔다. 이때 두 스피커의 간격이 얼마인지 적어둔다.
4. 스피커의 높이를 조절한다.
북셀프형 뿐 아니라 대형 플로어형의 스피커도 높이에 주의해야 한다. 저역은 바닥에서 떨어질수록 바닥에서의 반사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퍼의 에지 아래부분이 바닥과 최소 40cm 이상 이격시킨다. 북셀프 스피커의 경우에는 귀 높이가 가장 소리가 좋을 수 있으므로 일단 귀 높이에서 시작한다.
5. 뒷벽과의 거리를 조절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저역이 나오는 위치를 찾는다.
뒷벽과 스피커와의 거리는 저역의 표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피커의 덕트가 뒷면에 있는 경우 더욱 영향을 크게 받는다. 뒷면이나 측면의 거리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달라지게 되므로, 저역이 약한 북셀프형인 경우에는 오히려 벽에 가까이 설치해야 저역이 풍부한 경우가 많다.
6. 두 스피커의 토인각을 조절한다.
스피커 사이의 거리와 딋벽과의 거리가 정해지면, 스피커의 각도를 조절한다. 스피커를 모두 안쪽을 바라보도록 돌린다. 좌우에서 독립적으로 나오는 소리가 스피커에서가 아닌 스피커의 20cm 정도 옆에서 들리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7. 조금 차이를 조심한다.
스피커의 위치를 mm 단위로 조절한다’ 라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다소 과장된 내용이지만 실재로 자신이 스피커를 가지고 움직이다보면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 실감할 수 있다. 스피커의 위치가 정확하게 세팅된 경우에는 스피커의 위치를 조금 움직여도 소리의 차이를 확 느낄 수 있다.
8. 앰프가 바뀌면 스피커 간격도 새로 조정한다.
위의 설명과 같이 스피커의 최적 위치를 잡아서 음악을 듣던 중, 앰프가 바뀐다면 다시 스피커의 위치를 조정해 주어야 한다. 같은 스피커인 경우에도 앰프에 따라 음상의 위치뿐 아니라 음장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9. 기타사항
1)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멍청한 경우 대처법
스피커의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저역이 멍청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바닥이나 스피커의 상부에 돌을 받치곤 하는데, 대부분 효과가 거의 없다. 이런 경우 일단은 책과 같은 것을 사용하여 바닥에서 30cm 이상 띄워 본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파워가 약한 것일 수 있다. 댐핑능력이 좋은 파워 앰프를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2) 방안을 흡음재를 부착하면 고역뿐 아니라 저역도 없어진다.
리스닝 룸의 벽이나 천장에 스펀지 형태의 흡음재를 부착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경우에는 고역뿐 아니라 중역, 저역 모두 소리가 약해진다. 벽면의 전체에 붙이면 볼륨 자체가 2배 이상 필요하게 되고, 소리가 어벙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흡음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세팅에는 시간도 필요하다
리스닝 룸에 스피커를 세팅시키고 바로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스피커를 세팅시킨 후, 어느 정도는 시간이 흐린 후에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팅한 후 1,2주 후에 들으면, 처음보다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스피커가 리스닝 룸의 공간 특성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Maximus V Gene
1) 벽에서 떨어 뜨려야 하는 거리
** 밀폐형 북쉘프 스피커라도 40~100 센티
중대형은 그 이상의 거리를 떨어 뜨려야 한다.
각 스피커 브랜드의 홈페이지, 제품에 포함된
Installation Manual에 권장 거리가 나와 있다.
** 저음반사형으로 포트가 뒤에 달린 스피커는
각 스피커 브랜드의 매뉴얼을 참조하여 배치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스피커라도 40~100센티 정도
벽에서 떨어 뜨려 배치한다.
** 밀폐형 스피커라도 유닛의 움직임에 반작용으로
후면으로 향하는 힘이 작용하는데,
인클로우저의 두께가 아무리 두껍고 튼튼해도
인클로우저의 진동, 전도 등으로 후면 방사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북쉘프 스피커란 명칭이 태동하는 50-60-70년대
에는 북쉘프에도 스피커 전용 스탠드 라던가
스피커 배치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던 시대다.
2010년대에는 더욱 더 신경 써서 골동품 스피커라도
제대로 된 배치를 통해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저음반사형 스피커 역시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위 사진의 Xavian Perla의 경우도
후면의 벽에서 40~80센티 정도 떨어 뜨려
배치하도록 Installation Manual에서
추천해 놓았다.
** 이를 무시하고 벽에 마짝 붙여진 스피커나
북쉘프 라고 정말 책장에 넣은 스피커는
중음 및 저음의 혼탁, 회절, 반사, 감쇄, 간섭
등으로 지저분한 사운드를 듣게 된다.
** 각 볼륨 크기별로, 클래식/재즈/팝/가요/
헤비메탈/드럼 및 베이스가 주로 연주된 사운드를
골고루 들어봐서 특정곡에서 중저역이 뭉개지고
웬지 듣기 어려운 위화감이 든다면
스피커를 뒷 벽에서 좀 더 앞으로 옮겨야 한다.
try & error로 본인이 직접 테스트 해서
위치를 정한다.
2) 스피커 간의 간격
** 스피커의 크기, 중상급 레벨용 스피커, 중음 및
저역 유닛의 스트로크가 큰 스피커, 앰프의 출력,
싱글앰프, b급 앰프, ab급 증폭의 앰프에 따라
룸의 크기, 가구배치, 천장의 높이 등등에 따라
전부 다르다.
** 소출력 싱글 증폭의 진공관 앰프는 가급적
스피커 간격이 좁게 위치시켜야 정위가 형성되며,
출력이 큰 푸쉬풀 앰프의 경우 싱글증폭의 앰프보다
스피커간의 간격을 넓게 잡아도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이 자연스러워 진다.
** 오디오 구입처에서 와서 설치해 준 그대로 벽에
바짝 붙이거나, 전용 스탠드 없이 가구에 올려 놓거나,
앰프나 스피커가 바껴도, 혹은 케이블이 바껴도
스피커의 위치와 간격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면
재생되어 나오는 소리는 혼탁/거칠음/결손/특정곡에서
뭉개지는 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오디오 판매업자들의 수준도 그저 연결만 해주는
딱 고만큼의 실력일 뿐이다.
3) 지금이라도 머리 싸매고 귀로 들어서 스피커 배치를
결정해야 한다.
기성품 스피커가 위상이 반대라는 둥…
쇼하는 무리도 있는데
그런 사깃꾼에 현혹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듣고
본인이 결정한다.
4) 스피커의 토인(스피커가 청취자를 향햐 틀어주는 각도)도
청취자가 귀로 들어서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과
고역 중역 저역의 밸런스가 가장 우수한 위치로 잡아서
설치해주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동일 곡을 들었을 때는
밸런스, 대역 폭 정도를 비슷하게 맞춰지도록 스피커 위치, 각도,
거리를 설정하면 된다.
5) 반사판, 흡음패널로의 미세조정은 그 다음의 순서다.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사운드에 보조기구만 열나
설치해 봐야 바보 짓이다.
6) 어쩌다, 계란판이나 스폰지 등의 흡음재로 방 전체를
도배한 사람도 있는데,
배음, 회절 반사를 통한 사운드의 일부를 잘라 버린
Dead sound를 듣게 되는 최악의 방법이다.
멍청한 짓 하지 말도록…
오디오 매니아들이 보면… 넌 영원한 초짜구나 라고
무시당하는 지름길이다.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방 4면을 계란판 스폰지
등으로 전면을 도배해 놓다시피한 자칭 매니아들을
한두 명씩 봐왔는데…
지금 이 시절에도 이런 바보들이 하나둘 보인다.
멍충아~
니가 듣는 음악은 dead sound 그 자체다.
.
.
7) pc용 몇 만원 짜리 스피커나 택도 없는 저가형
액티브 스피커로 쇼 하란게 아니다.
적어도 백만원대 이상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 해 보란
얘기다.
8) 스피커의 높이를 맞춘다고 트위터 높이를 귀에 무조건
맞추는 사람도 있는데, 귀보다 약간 낮게 배치해도
큰 문제 없다.
어떤 매니아들은 트위터의 높이를 귀에 맞추기 보단
트위터와 중저역의 사이 지점을 귀 위치 수준에
맞추는 사람도 있고,
트위터의 위치를 귀보다 약간 낮게 세팅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 오디오 짠밥과 취향에 따른 결과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므로, 자신의 입맛에 맞춰
스피커의 배치 및 세팅도 달라질 수 있다.
9) 오디오나 음악감상은 본인이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오디오, 스피커의 세팅, 선재의 선택 역시 자신의 취향
대로 고르고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
오디오에선 이런 사람은 만년 초짜라 부른다.
10) 가끔 온라인 동호회를 보면,
스피커를 벽에 바짝 붙여서 설치해도 된다는
사람도 보이고 아무 생각도 없이 추천해 주는
행태를 보곤 한다.
선무당이 초짜 잡는 길이다.
오디오 매니아가 맞는지 반문하고 싶다.
마크 크렐은 만져봐야 오디오 입문이다.
그리고, 오디오 매니아라면 앰프, 스피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자작을 해봐야 오디오에 대해서 제대로 그리고
깊숙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야, 몸으로 좌충우돌 경험한 바탕을 기준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과 타협이란 걸 알게 된다.
기성품 버튼만 누르던 초짜와 온라인 찌끄러기들은
백날 이해 불가능한 매니아의 영역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북셀프 스피커
일단 스피커는 높을수록 음질이 좋다고되어 왔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진보에 의해 고음질의 소형 스피커도 늘고 있습니다. PC 등과 함께두고 싶은 북셀프 스피커는 종류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형 북셀프 스피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명기라고 말할 인기 물건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놓는 방법도 음악을 즐길 수있는 중요한 포인트 추천 아이템도 함께 체크해주세요.
북셀프 스피커 (bookshelf type speaker)는 책장에 놓을 크기의 스피커입니다.
크기의 기준은 폭이 20㎝ 전후, 높이가 40㎝까지의 직육면체의 스피커에서 최근에는 컴팩트 한 사이즈의 스피커 전반의 것을 말합니다. 음질은 저음에서 고음까지 균형있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낮은 주파수의 저음은 어렵다는게 특성입니다.
최근 북셀프 스피커는 음질이 우수
2000 년대 이후 저렴한 북셀프 스피커에서도 고출력 구동 능력이있는 “디지털 앰프”가 보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스피커가 작지만 저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작은 스피커로 낮은 주파수를 내려고하면 능률이 저하되거나 앰프에 부담이 가는 등, 제품화가 어려웠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북셀프 스피커 라인업은 우수합니다. 북셀프 스피커는 많은 기종이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기 | 사전에 배치 할 공간을 확인하자
북셀프 스피커는 소형이 약세 스피커입니다. 구매할 때 먼저 크기를 확인하세요. PC 책상이나 침대 옆 등에 두는 것을 상정하고있는 것이라면, 폭은 15cm 이하의 것이 추천. 데스크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그 이상의 크기가되면 방해가되어 버리는 일도. 미리 공간을 측정 해두면 안심입니다.
종류 | “수동” “활성화” “무선”의 3 개 선택
북셀프 스피커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스피커는 능동 및 수동 두 가지 유형이 존재. 모양뿐만 아니라 앰프의 유무와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패시브 | 원하는대로 사용자 정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패시브는 앰프를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앰프와 스피커를 맞추어 원하는대로 설치할 수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과 조작성 등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시브는 음질이 뛰어난 앰프와 맞추었을 때의 소리의 파워가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액티브 | 부담없이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앰프를 내장하고있는이 활성화됩니다. 저렴 배선이 편하게, 공간 절약으로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로 앰프를 준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한편, 음질이 떨어지는 소리 출력이 작은 같은 경향도 있지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면 고음질의 재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무선 | 배선 불필요 깨끗이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이 있고, 배선 불필요 음악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고, 요즘은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형이므로 휴대가 쉽기 때문에, 이동 등에서도 박력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질 | 소리에 관련된 스펙을 확인하자
저음을 즐기고 싶은 분 현장감과 소리의 확대를 소중히하고 싶은 분, 앰프 자체를 소중히 사용해 가고 싶은 분은 스펙을 세밀하게 확인합시다. 제품의 특징에 따라 차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요구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북셀프 스피커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재생 주파수 대역 | 숫자가 작을수록 저음에 강하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이 추천
스피커를 선택할 때, 재생 주파수 대역도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점. 이 범위가 넓 으면 넓을수록 다양한 음역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저음을 중시하고 싶은 것이면 가능한 숫자가 작은 것을 선택한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을 기준으로하면 좋을 것입니다.
고해상도 | 소리의 확대 현장감을 중시 싶은 경우에 필수 기능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스피커는 고역 재생 능력이 40KHz 이상의 제품입니다. 고음질로 소리의 섬세함과 표현력, 깊이 등 CD에는없는 현장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대상 제품은 고해상도의 로고가 부여. 지원하는 제품은 국내 업체가 많은 최근의 스피커는 고해상도 대응이 눈에 띕니다.
능률 임피던스 | 앰프에 부담을 경감하고 오래시키기위한 중요한 항목!
앰프를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능률(데시벨)” “임피던스”를 확인합시다. 능률은 dB (데시벨)의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앰프의 출력에서 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앰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경우 85dB 이상을 추천합니다. 80dB 초반의 경우는 앰프의 파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는 스피커가있는 전기 저항의 크기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단위는 Ω. 4Ω ~ 8Ω 일반적인 스피커이지만, AV 앰프나 미니 컴포넌트의 앰프는 4Ω에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걸이도 | 공간 절약으로 고음질을 실현
벽걸이 형 스피커는 빈 벽에 거는 그냥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받침대 부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본래의 스피커보다 표면이 적습니다. 따라서 공진 부분이 적기 때문에 음질이 열화되기 어려운 경향도! 벽의 높이에 설치하면 소리의 방출이 방해 어려워 지므로, 방 전체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북셀프 스피커 추천 인기 랭킹 10선 구매하기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 방법 | 놓는 방법으로 음질이 변화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좌우로 간격을두고 배치합니다. 배치 높이는 스피커 고음 유닛이 눈 근처의 높이가 좋습니다. 또한 공간의 사정으로 가로로되어 버리면 음질이 바뀌어 버리는 등 세팅에 따라 음질에 영향이 나옵니다. 더 고음질이 놓는 방법이나 음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을 확인합시다.
놓는 방법 | 고음질을 이끌어 내기위한 세팅
북셀프 스피커를 좁은 장소에 설치 해 버리면 소리의 퍼짐이 줄어들고 소리가 가득차 버립니다. 음질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스피커의 전방 및 측방의 공간을 비울 것. 좌우의 공간은 1m ~ 2m의 범위를 비우는 스테레오 효과가 적당히 발휘됩니다. 또한 2 대의 스피커의 높이를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약 스피커의 후방 저음 방출 용 포트가있는 경우 뒤로도 공간을 비워 보자.
수평은 음색이 변화 될 수도
스피커에서 공간에 낸 소리는 상하 좌우 따라 강도가 다릅니다. 스피커를 가로로하면 들려오는 소리가 바뀌어 버리는 일도. 약간의 위치 차이로 음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가로 세팅은 어렵습니다. 현재의 소리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는 시도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스피커의 사양을 확인한 다음에 합시다.
스탠드 절연체 | 음질을 낮추고 싶지 않을 때 편리
북셀프 스피커는 바닥에 직접 배치하면 소리의 진동이 스피커 자체에 영향을 소리가 저하 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희미한 소리가 될 수도! 대책으로는 스탠드와 절연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고 음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스탠드 | 이상의 설치를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북셀프 스피커의 전용 스피커 스탠드 스피커 본체의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바닥이나 책상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공진하여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가벼운 소리가 되기도합니다. 스피커 스탠드가 있으면 스피커 바닥의 진동을 흡수하여 공진에 의한 노이즈의 발생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절연체 | 진동 억제에 더욱 음질 UP
절연체는 스피커의 바닥에 배치하고 바닥을 공진을 억제 해 소리가 희미 해져 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상품입니다. 절연체는 스탠드와 함께 사용하면보다 효과적으로 진동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정리
이번에는 북셀프 스피커의 선택과 인기 랭킹을 소개했습니다. 북셀프 스피커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크기와 대응 음원 등 각 기기의 특징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를 참고로 더 소리를 즐길 수있는 북셀프 스피커를 찾아보세요.
▶ 북셀프 스피커 추천 인기 랭킹 10선 구매하기
취미로 오디오를 시작해봅시다 2편 스피커 배치
스피커를 고르기 전에 레퍼런스 곡을 만듭니다.
잠깐만 먼저 앉아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언능언능 무엇이 좋은지 이실직고 하지 못하고 왜 뜸을 들이느냐면요, 오디오만큼 개인 취향이 갈리는 취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디오를 처음 시작할때는 멘토 역할을 하는 분들의 조언이나, 지인 등의 네트워크의 조언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그게 그냥 좋은가 보다 하고 듣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집에 와서 좀 들어보는데, 뭔가 귀에 좀 거슬린다든가, 심심하다든가, 멍청하고 흐릿하다든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게 좋다고 하니 이 소리가 좋은가보다 하고 듣다가, 바꿈질을 시도하게 되고, 열성적인 분들은 열심히 이것저것 듣기 시작하는 질풍노도의 시절을 겪게 되거나, 그렇지 않은 분들은 그냥 안듣게 되다가 나중에는 신품 같은 중고로 처분하게 되고, 오디오에 대한 인식만 나빠지게 되지요.
이 사례에서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것은, 자신의 취향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내가 듣는 음악 중에서 말그대로 감상을 위한 음악은 어떤 음악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레퍼런스 곡으로 알려진 Rebecca Pidgeon의 Spanish Harlem 이나, Reference Recording의 TUTTI! 등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주구장창 이런 노래만 듣고 있지 않는 바에야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로 레퍼런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밥 말리 ‘No Woman No Cry’ (1975),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ver2, Damien Rice ‘Delicate’ Live in Dublin, Pink Floyd ‘Wish you were here’, Sam Cooke ‘Nothing Can Change this love’, 등을 우선으로 들어봐서 제가 귀기울여 찾아내는 부분들을 들어봅니다.
가령, 밥 말리 노래는 라이브 레코딩인데도 좌우 분리가 잘 되어있어서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대번에 알기 쉽고, 콘서트 현장 소음이 묻히거나 하면 좀 멍청한 시스템으로 판단하고는 합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녹음인데, 중간에 전기기타 솔로 부분은 금속성이 섞여 있어서 이 부분이 밝고 거슬리게 들리면 피곤한 시스템으로 판단합니다.
많이 듣고 자주 들어서 어디에서 무슨 음이 어떻게 오르고 떨어지는지 숙지하고 있는 곡들이면 장르를 불문하고 본인만의 레퍼런스로 만들어야 할 곡입니다. 많이 듣는만큼 좋아하는 곡이고, 좋아하는 곡인만큼 많이 들을 것이고, 많이 듣는데 마음에 들어야 하니 말입니다. 스피커 배치를 한다거나,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고 나갈때 꼭 이런 곡들로 테스트 해야 하니 많이 듣고 자주 들어도 좋은 그런 곡들이어야 하는 것이지요. 위에 언급한 TUTTI! CD를 들고 가서 거기 맞는 시스템을 구비한 다음에 락이나 힙합을 주로 듣는다면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제가 그닥 추천하지 않는 곡들은 소위 오디오파일용 테스트 CD 같은 것들입니다. (예: Reference Recording의 TUTTI!) 어느정도 수준이 넘어가는 시스템이 되면, 즉 하이파이에 입문하는 수준의 시스템이 되면 이렇게 녹음이 잘된 CD나 음원들은 다 좋게 들려서 변별력이 떨어집니다.
아무튼 쓰고 보니 1편의 보론과 같이 되었습니다.
뭐 나는 자주 듣는 곡이 없어서 레퍼런스 삼을만한 곡이 없어서 어떡하지? 좋아하는 음악이 없는데? 라고 하는 분들은 그냥 조금 더 먼 길을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디오라는 취미는 여느 취미나 마찬가지로 사물이나 도구에 대한 취미인 동시에 자신을 찾아가는 취미이기도 하니까요.
스피커를 위치시킬 장소를 정합니다.
가장 좋은건 새로 이사 들어가는 빈 방에서, 그러니까 빈 공간에서 새로 시작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 같은 환자는 이사 다닐 때 다른건 안보이고 스피커 놓을 위치만 봅니다. 스피커간의 간격, 벽과의 간격, 그리고 청자인 저와의 간격을 계산하고 그 이외의 것들을 머릿속에 배치하지요.
이렇게 하시는게 어렵더라도 약간의 수고는 감수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청자의 위치에서 봤을때 좁은 방에서는 스피커 양쪽으로 각 벽면의 코너가 살짝 보이는 정도는 될 정도로 양쪽 벽, 뒷 벽과 스피커 간 거리 확보가 필요합니다.
Source: https://www.qacoustics.co.uk/blog/2016/04/08/how-to-set-up-your-hi-fi-speakers/
이 부분은 제가 100번을 넘게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 하이파이 오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스피커 배치의 방법 중에서도 길쭉한 방에서 뒷벽과의 거리를 멀리 둬서 스피커 사이에 양쪽 벽 코너가 보이게 하는 배치법 (위의 사진에서 초록색 스피커 배치 방법) 도 있고, 아예 가로로 넓은 방으로 세팅을 해서 넓은 스테이지를 노리는 세팅도 있습니다. 똑같은 스피커에 똑같은 앰프라도 세팅에 따라 소리가 완전히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있으니 직접 몸소 경험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소리는 자신만이 알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세팅은 스피커와 청자가 정삼각형을 그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스피커 둘을 각 한개씩의 꼭지점으로 하고, 저를 나머지 꼭지점으로 하는 정삼각형을 말합니다. 저는 이부분에는 완전하게 동의하지는 않고 직접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를 포인트로 해서 좀 길쭉한 삼각형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의 앞면이 청자를 향하고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 청자의 취향에 따라 스피커가 정확히 청자를 향하도록 하거나, 약간의 토인 각도만 주는 것 중에 취향껏 선택하도록 합니다. 정확히 청자를 향하도록 하면 고음이 또렷해지고 음상이 또렷하게 맺히는 대신에 스테이징이 좁아집니다. 반면에 각도를 좀 덜 주게 되면, 고음쪽은 좀 뭉툭해지지만 스테이징이 넓어집니다. 듣는 음악에 따라, 추구하는 소리에 따라 직접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스피커에 따라, 음악에 따라 더 좋게 들릴때도, 더 안좋게 들릴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청자와 청자의 뒷벽간의 거리 확보도 할수 있으면 하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배치는 스피커에는 옆뒤 공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4~5미터 떨어진 거리에 청자가 위치하며, 청자와 뒷벽으로도 1미터 정도 거리를 두는게 이상적입니다. 스피커간의 간격은 가능한 넓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옆벽과의 간격을 고려하여 배정합니다.
이 배치만 잘해도 스피커가 사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가운데에 음상이 맺히면서 무대의 깊이와 너비가 홀로그래픽처럼 떠오르지요.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비싸고, 가장 힘이 덜 들면서 어렵지만, 그만큼 소리의 완성도를 지배하는 것이 스피커 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크기를 정합니다.
공간을 정했다면 스피커 크기를 정합니다.
물론 간혹 미스매치로 일반 아파트 방에 15인치 우퍼의 JBL L300을 운용했던 저같은 환자도 있을 수 있지만, 그냥 삽질로 생각하시고 운용하는 공간 크기에 맞는 스피커를 선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북셸프 스피커가 인기가 좋은 이유가 아무래도 그래서 그렇습니다.
제가 오디오에 입문하게 된 계기, JBL 4343
무지 큽니다.
아파트 방에서 JBL 4343은 도저히 운용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구했던 JBL L300… 저 우퍼가 15인치짜리입니다.
이랬습니다.
이렇게 하지 마세요 ㅎㅎ
모니터오디오 실버 100 S6
위의 방에서는 이정도 스피커나, 아니면
이정도가 딱 맞습니다.
북쉘프 스피커라고 사실 다 같은 북쉘프는 아닙니다.
포트가 후면에 위치했느냐, 전면에 위치했느냐, 우퍼 크기는 또 얼마나 되느냐, 2웨이인가 3웨이인가에 따라 운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애초에 코너나 벽에 붙여서 운용하도록 설계가 된 스피커가 아니라면 후면에 포트가 위치한 스피커들은 북쉘프나 톨보이를 막론하고 최소한 수십 cm를 벽과의 거리를 벌려줘야 합니다. 특히나 우퍼가 5.25인치를 넘어가는 소형 이상의 하이파이 스피커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전면포트 2웨이 스피커
다인오디오 크래프트
전면포트 3웨이 북쉘프
스펜더 SP1/2 R2
후면 포트 2웨이 북쉘프
다인오디오 스페셜 25주년
북쉘프를 정하셨다고 그게 끝이 아닙니다.
톨보이가 되었다면 상관 없지만, 북쉘프를 선택했다면 청취 위치에서 귀 높이에 스피커가 위치할 수 있도록 스탠드를 반드시 함께 구매하도록 합니다. 지금 없으시다구요? 그러면 꼭 튼튼하고 묵직한 놈으로 한조 구해서 북쉘프를 올리셔야 합니다. 북쉘프 스피커라고 책장위에 얹거나 책상위에 두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북쉘프 스피커에 스피커 스탠드는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배치법은 취향이나 가구의 배치, 가족과의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스피커의 높이와 관련된 부분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톨보이 스피커들처럼 유닛들의 높이가 아예 정해져서 나오는 스피커들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의 입문하는 분들이 선택하실 북셸프 스피커의 경우 스피커 스탠드는 옵션이 아닌 필수 항목입니다.
스피커 배치의 핵심은 세가지, 스피커 높이, 스피커의 방향, 그리고 벽과의 거리 입니다.
현재 스피커를 운용하고 계신 분들은 시험삼아 해보세요.
너무 칼같이 cm 단위로 측정하면서 할 필요는 아직 없으니 일단 눈 대중으로라도 위의 세가지를 지켜서 배치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스피커 고르는 법을 2편으로 하려 했지만, 현재 스피커 갖고 계신 분들도 있으신듯 하니 먼저 배치법을 대강이나마 다뤄봤습니다.
사실 룸 어쿠스틱은 두고두고 고민해야하는 분야이고 이렇게 간단하게 끝나지는 않습니다만, 걸음마 단계이신 입문하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어려운건 천천히 공부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3편에서 진짜 스피커 고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대충 보기 좋게 놔두면 무조건 좋게 나오는 줄 아시는데,
사실 AV야 영상 쪽으로 쏠리다 보니 그려러니 하겠지만 하이파이 같은 경우는
보이지 않는걸 보려 하고 느끼려 하고 만지려 하다 보니 세세한 것들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피커 배치를 술술 쓸까 합니다.
스피커의 간격, 그리고 양 옆 벽과의 거리, 그리고 스피커 뒷벽과의 거리,
마지막으로 스피커와 청취자의 거리.
스피커를 뒷벽에서 많이 띄울수록 안 길이 쪽의 음장감은 좋아지지만,
너무 많이 띄울 경우 음상정위에 요상함을 끼치는데, 위상이 바뀌는 느낌입니다.
일차 반사음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피커를 보통 옆 벽과 뒷벽에서 최소
20cm 에서 50cm 정도는 떨어트려 줘야 하는데, 옆 벽 보다는 뒷벽 쪽을 조금이라도
더 떨어트려 주는 게 더 유리합니다.
옆 벽과의 거리는 전체적인 음장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 벽에 바짝 붙이지만 마세요.
가장 기본적인 셋팅은 청취위치와 되도록 정삼각형 비수무리 하게 이루는 것인데,
이런 기본 셋팅 하에 양 옆으로 스피커를 벌리게 되면 음장감은 좋아지는데,
센터 포커스는 흐릿해 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스피커간의 간격을 줄이다 보면 음장감, 그 어떤 스케일적인 부분은 줄어드는데,
대신 센터 포커스는 훨씬 또렷해 지고 저역의 엣지 역시 잘 살아납니다.
스피커를 양 옆으로 벌리게 되면 옆 벽과의 간격이 따라서 줄어들게 되는데, 소리의
변화도 당연히 생기게 되겠죠?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직접 힘들게 삽질(?)을
하시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가장 만족스러운 상황으로 배치가 될 겁니다.
일단 토인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씩 토인을 주시면서 가로방향 음장과
음상 정위가 가장 좋은 각도를 찾아내셔서 고정을 하시면 되겠고,
스피커간의 간격과 토인은 꽤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적절한 토인 각을
찾은 후에도 스피커간의 간격을 다시 한번 마무리 식으로 다듬으시면 될 겁니다.
사실 토인 각도는 정답이 없는데, 순수하게 자신에게 맞는 각도를 찾아야 합니다.
경험이라면 토인을 조일수록 포커싱은 좋아지지만 여유가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반대로 벌리다 보면 포커싱은 약해지더라도 무대의 여유가 있고 저역의 울림이 좋습니다.
보통 청취 시 귀 높이는 스피커의 트위터와 미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나 가상동축 구조의 스피커인 경우는 조금 빡빡한데,
귀 높이를 트위터에 맞추지 못하면 위아래 양 유닛이 조금 따로 노는 느낌인데,
이 부분이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최대한 귀 높이를 맞춰 주세요.
스피커와 청취자의 거리는 정삼각형 기준에서 조금 더 물러나는 게 더 유리한데,
거기에서 조금 더 신경 쓴다면 청취자의 뒷벽에 바짝 앉기 보다는 조금은 떨어져
위치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청취 위치 에서의 뒤통수 반사음을 완화 시키자는 건데,
거실에서는 힘들 것 같고 개인 방 에서 시도하세요.
X = (0.276)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 Y = (0.447)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
위 공식을 적용했을 때 스피커가 너무 전면으로 나온다고 생각되면,
X = (0.276)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 Y = (0.353) x 청취공간의 가로 길이를
대입해 보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위 공식은 카다스 양반의 황금비율 이란 건데, 제 개인적 공간에서는 사실
불가능한 배치라 포기했는데, 공간이 크신 분들은 시도해 보시길.
이제 배치를 완성 시키셨다면 그 다음은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룸 튜닝을
생각해볼 시기가 되는데, 사실 요 룸 튜닝이라는 게 해골에 쥐나는 경우라
어설프게 손을 썼다가는 완전 배려 버리는 경우가 되어 버리는데,
자신이 음악을 들을 때 모든 소리의 주파수 대역 대를 몽땅 꿰고 계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아예 생각도 하지 마시길.
대신에 공간이 너무 라이브 한 경우 흔히 목욕탕 소리가 날 경우는
살짝 흡음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위치는 군데 군데 전체적인 조화로 달아주는 게 가장 좋은데, 가장 바보 같은 짓이
엉뚱한 곳에 집중 투하인데, 그럴 바엔 아예 하지 마세요.
주위의 오디오 고수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시길.
대신에 요즘엔 얼치기, 또라이, 쌈마이, 자칭 고수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순진한
오디오 매니아들을 수렁에 폴짝 뛰어들게 만드는데, 조심들 하시고요.
잘못된 관념이 한번 박히면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부정을 해버리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한마디로 돌아버리는 상황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피곤한걸 싫어하는
편이라 그냥 포기합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믿고 싶은걸 믿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 같은 경우 거의 농반 진반으로 스피커를 들고 지구 한반퀴는 돌았던 듯싶은데,
문제는 10년 넘게 아직도 스피커 들고 돌아다니고 합니다.
계절 변화로 인해서 소리에 영향을 주다 보니 자주 이렇게 되는데,
때 되면 스피커 들고 요리 조리를 하고 계속된 테스트로 적당한 자리를 찾게 되면
방바닥에 스탠드 스파이크를 망치로 박아버리는데, 윗집 옆집 눈치 보이느라
출근 하면서 잽싸게 망치질 하고 후다닥 출근해 버립니다. 호호
그리고는 퇴근해서 수평 자 들고 수평을 맞추는데, 만약 제대로 수평을 맞추지 않으면
배플에 경사를 준 듯한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좋지가 않습니다.
세 살면서 방바닥에 구멍을 숭숭 많이도 내버렸는데, 주인집에 미안할 따름입니다.
흐이구……
와루님의 그림은 참 좋은데,
참 외로운 요즘입니다……
Top 34 북쉘프 스피커 배치 Best 150 Answer
스피커 배치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룸어쿠스틱 / 스피커 배치방법 / 룸어쿠스틱 셀프 시공
스피커 배치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룸어쿠스틱 / 스피커 배치방법 / 룸어쿠스틱 셀프 시공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 네이버 블로그
Article author: m.blog.naver.com
Reviews from users: 28560 Ratings
Ratings Top rated: 4.1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Table of Contents:
카테고리 이동
juneeeeeee님의 블로그
이 블로그
audio
카테고리 글
카테고리
이 블로그
audio
카테고리 글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 네이버 블로그
Read More
스피커의 배치 :: Maximus V Gene
Article author: maximusvgene.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19652 Ratings
Ratings Top rated: 4.1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스피커의 배치 :: Maximus V Gene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스피커의 배치 :: Maximus V Gene Updating 1) 벽에서 떨어 뜨려야 하는 거리 ** 밀폐형 북쉘프 스피커라도 40~100 센티 중대형은 그 이상의 거리를 떨어 뜨려야 한다. 각 스피커 브랜드의 홈페이지, 제품에 포..100% 경험과 짠밥을 바탕으로한 좌충우돌 PC-FI의 기록입니다
Table of Contents: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인기포스트
스피커의 배치 :: Maximus V Gene
Read More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Article author: housecontents.co.kr
Reviews from users: 33256 Ratings
Ratings Top rated: 3.6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좌우로 간격을두고 배치합니다. 배치 높이는 스피커 고음 유닛이 눈 근처의 높이가 좋습니다. 또한 공간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좌우로 간격을두고 배치합니다. 배치 높이는 스피커 고음 유닛이 눈 근처의 높이가 좋습니다. 또한 공간의 …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일단 스피커는 높을수록 음질이 좋다고되어 왔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진보에 의해 고음질의 소형 스피커도 늘고 있습니다. PC 등과 함께두..
Table of Contents:
태그
관련글
댓글0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Read More
TToiTToi Blog : 네이버 블로그
Article author: blog.naver.com
Reviews from users: 45623 Ratings
Ratings Top rated: 4.1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TToiTToi Blog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TToiTToi Blog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Table of Contents:
TToiTToi Blog : 네이버 블로그
Read More
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 AV 플라자
Article author: avplaza.co.kr
Reviews from users: 15694 Ratings
Ratings Top rated: 4.0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 AV 플라자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 AV 플라자 Updating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대충 보기 좋게 놔두면 무조건 좋게 나오는 줄 아시는데,사실 AV야 영상 쪽으로 쏠리다 보니 그려러니 하겠지만 하이파이 같은 경우는보이지 않는걸 보려 하고 느끼려 하고 만지려 하다 보니 세세한 것들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B&W,JBL,KEF,LINN,PROAC,소너스파베르,탄노이,윌슨오디오,매킨토시,마크레빈슨,하이파이,홈시어터,프로젝터,오디오설치,홈시어터설치
Table of Contents:
이번엔 배치다. [스피커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 AV 플라자
Read More
Fullrange passion Audio community – fullrange.kr
Article author: www.fullrange.kr
Reviews from users: 19291 Ratings
Ratings Top rated: 4.9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Fullrange passion Audio community – fullrange.kr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Fullrange passion Audio community – fullrange.kr Updating 믿을 수 있는 풀레인지 – 홈시어터, 하이파이, 케이블, 홈시어터시스템, 5.1채널 스피커, AV 리시버, DVD 플레이어, 올인원 시스템, 하이파이 시스템, 스피커 시스템, 하이파이 앰프, 헤드폰 앰프, CD 플레이어, D/A 컨버터, 데크, 턴테이블, 포노 앰프, LP용 액세서리, LP음반, 튜너, 이퀄라이저, 미니 오디오, 스피커케이블, 서브우퍼케이블, 인터커넥터, 밸런스드(XLP), 5.1채널 케이블, 광케이블, 동축케이블, 콤포넌트케이블, S-VIDEO 케이블, HDMI/DVI 케이블, Y형케이블, 파워케이블, RF케이블, 기타, 액세서리, 스피커, HIFI앰프, 케이블, 방진/방음자재, 장식장, 스탠드, 헤드폰, 셀렉터, 톨보이/프런트스피커, 북셀프/리어 스피커, 센터스피커, 서브우퍼, 서라운드전용, 인티앰프, 프리앰프, 파워앰프, 진공관앰프, 영상기기,프로젝터,스크린, 프로젝터, 스크린, TV/PDP, LCD 방식, DLP 방식, 매트화이트, 그라스비드, 울트라비드, 헤드폰, 장식장, 스탠드, 오픈형 헤드폰, 밀폐형 헤드폰, 무선 헤드폰, PC용 (헤드셋), 다채널헤드폰, 오디오 장식장, TV 장식장, CD/DVD 장식장, 북셀프/리어 스탠드, 센터 스탠드, 브라켓, 기타 , 말굽단자 , 바나나단자 , 임시, 추가, 방진매트, 방진고무, 스파이크/슈즈, 룸 튜닝재, 파워 서플라이, 퓨어매트 II, 전원장치, 셀렉터, 서라운드전용 스피커, DIN 케이블, 액자형스크린, 전동형스크린, 이동식스크린, 이어폰, AV 프로세서, AV 파워앰프, 리시버, 스피커2, D/A 컨버터, SACD 지원, HDCD 지원, PA방송앰프, 방송용마이크, 다이나믹마이크, 콘덴서마이크, 구즈넥마이크, 핀/헤드셋마이크, 무선마이크, 마이크악세서리, PA방송용앰프, 뮤직앰프, PA용스피커, PA스피커, SR스피커, 혼스피커, 오디오믹서, 랙타입장비, 휴대용앰프, 충전앰프, 메가폰, 노래방및관련장비, 노래반주기, 노래방앰프, 노래방용스피커, 영상모니터, 코인관리기 영상분배기, 노래방관련기기, 노래방악세사리, 노래방케이스, 도킹시스템, 디지털액자, 세일 & 전시상품, 일체형 스피커, 타조깃털, 카트리지, USB/장비/아이폰 덕트, LP용 액세서리, 진공관, LP음반, 3M, A y r e, A-MAX, AAD, Acoustic Solid, Advance Acoustic, AE, AKG, Allsop, AM, antelopeaudio, Anthem(앤썸), AR, ATC, ATOLL(아톨), AUDES (오디스), Audia(오디아), Audica(오디카), AUDIO IMAGE, Audionet, AudioVector(오디오벡터), AURALiC, Avalon Acoustics, AVI, AVID, AVM, B&W, BANG&OLUFSEN, BELDEN, Beresford, Black Rhodium, BLADELIUS, Calyx, Carnival(카니발), Casiopea, Clearaudio, CONSONOANCE, DIOPTEC, Dual, DUEVEL, EAR (에라), EAT, Electrocompaniet, Energy(에너지), ENZER, ERGO, EWI, Fermata Audio, FiiO(피오), Focal JMlab, G&BL, Grace Design, GRANDVIEW, Green Figure, GSP Audio, Halide Design, HECO (헤코), Herryson, Highland, HP, IsoTek, ITEC, IXOS, JBL, JEFF ROWLAND, JM Lab, JVC, KARAK, Karma, KEF, KOSS, LABON, lars&ivan, LG, Lindemann(린데만), LP국내음반, LP수입음반, Luxman(럭스만), M&K, Magnat, MASPRO, MBL, MK Sound, MORCH(모크), Musiland(뮤질랜드), NEC, NHT, Onix, OPPO(오포), OS스크린, PARAMAX, Peachtree Audio, PMC, PROLINK, PS Audio, PSB, PUREAV, PURIST AUDIO, Q Acoustics, QED, QUADRASPIRE, Quality Cast, RACK HOUSE, Raysonic, REL, RGPC, SIS, SMS, Soliloquy, SONARE, SOUL By Ludacris, Soundcraft, Spendor(스펜더), Supra cable, SUTHERLAND, SystemFidelity, Tacoral, TERK, THIEL, TINMAN(틴맨), Tivoli audio, TOany, TPK, Triode Audio, VanDenHul (반덴헐), VICON, VIVID AUDIO, Vogue Tech, VRIONVEGA, VUTEC, WELLE, XTZ, YBA, ZAGG (재그), ZenAudio(젠오디오), ZYX, 가우아트렉, 골드링, 골드문트, 골든드래곤(golden dragon), 그라도, 금영, 기타, 나드, 나카미치, 네임, 노스스타디자인, 노팅햄아날로그, 누포스, 뉴막, 다라이트, 다이나벡터(Dynavector), 다인오디오, 달리(DALI), 데논, 데카(DECCA), 데코에이브이, 덴센, 도시바, 드라퍼, 디아파송, 디옵텍, 레가, 레보(REVO), 렉시콘, 로버츠라디오, 로저스(Rogers), 로텔, 록산, 롯데전자, 롯데케논, 루악, 리본에너지, 리볼버, 리빙보이스, 리얼케이블, 린, 마그노(Mangno), 마란츠, 마이크로메가, 마크레빈슨, 매그넘 다이나랩, 맥킨토시, 메리디안, 메인미디어, 멜로디, 모니터오디오, 모니터케이블, 모던쇼트, 몬도시스템, 몬스터케이블, 몰렉스, 뮤, 뮤지컬피델리티, 뮤직홀, 미라지, 미션, 미쯔비시, 미프로, 밀레니엄오디오, 바우하우스, 베링거, 베이어다이나믹, 벤큐, 보스, 보스톤, 뷰텍, 브라이스톤, 브라잇스타오디오, 브릭(BRIK), 비엔나어쿠스틱, 비즈니스코리아, 비타오디오, 사가코리아, 사랑, 사운드디바이스, 사운드스트림, 사이러스, 산요, 삼성, 샤프, 성민건축음향, 세라텍, 세림일렉트로닉, 셀레스천, 소너스파베르, 소네티어, 소니, 소닉스, 소닉스랩, 소닉크래프트, 소보텍, 솔리드스틸(solidsteel), 슈어, 스레숄드, 스미코(SUMIKO), 스칸디나, 스켄소닉, 스크린매니아, 스타일오디오, 스펙트럼통신기술, 시스템오디오, 신세시스, 실텍, 심오디오, 썬라인, 쏘-노, 아고라어쿠스틱, 아날리시스+, 아남, 아노다이징, 아데나, 아방가르드, 아방스, 아이크레온(ICREON), 아캄, 아큐페이즈, 아크로링크, 아타카마오디오(atacama), 아트랙, 앙생블(ensemble), 야마하, 야모, 에디파이어(Edifier), 에소테릭, 에이프릴뮤직, 에포스, 엔산미디어, 엘락, 엘탁스, 엡손, 오디오데코, 오디오랩, 오디오아날로그, 오디오에어로, 오디오퀘스트, 오디오테크니카, 오디오프로, 오디오플러스, 오디오피직, 오라클오디오, 오키노키, 오토폰, 오페라, 오헬바흐, 온쿄, 옵토마, 와디아, 와이어월드, 와피데일, 윈드스, 유니슨리서치, 유볼라, 윤씨네, 이글케이블, 이연구소, 익스포져, 인케이아트, 인켈, 인터엠, 인페소, 인피니티, 자디스, 자비앙(Xavian), 자이로덱 미쉘, 장덕수오디오, 제네바(Geneva), 제일장식장, 젠하이저, 진하일렉, 차리오, 첼로, 카다스, 카시오, 캐럿, 캐슬, 캔우드, 캠브리지오디오, 케리오디오, 케언, 케인, 코드, 코드컴퍼니, 코브라, 코스믹, 코플랜드, 쿼드, 쿼드럴 , 크렐, 크릭, 클라세, 클립쉬, 타라랩, 탄노이, 태광, 테그맥라렌, 토렌스, 토템 (Totem), 튜브테크놀로지, 트라이앵글, 트라이코드, 티악, 파나소닉, 파워택, 파이릭스, 파이오니아, 팡파레, 패러다임, 패스, 패토스, 펜오디오, 폴크오디오, 프라이메어, 프로악, 프로젝트 오디오, 플러스, 플리니우스, 피니티-일렉멘트, 피에가, 필립스, 하만가든, 하베스, 헤겔, 휴스템, 히다치, 토랜트, torrent믿을 수 있는 풀레인지 – 홈시어터, 하이파이, 케이블, 홈시어터시스템, 5.1채널 스피커, AV 리시버, DVD 플레이어, 올인원 시스템, 하이파이 시스템, 스피커 시스템, 하이파이 앰프, 헤드폰 앰프, CD 플레이어, D/A 컨버터, 데크, 턴테이블, 포노 앰프, LP용 액세서리, LP음반, 튜너, 이퀄라이저, 미니 오디오, 스피커케이블, 서브우퍼케이블, 인터커넥터, 밸런스드(XLP), 5.1채널 케이블, 광케이블, 동축케이블, 콤포넌트케이블, S-VIDEO 케이블, HDMI/DVI 케이블, Y형케이블, 파워케이블, RF케이블, 기타, 액세서리, 스피커, HIFI앰프, 케이블, 방진/방음자재, 장식장, 스탠드, 헤드폰, 셀렉터, 톨보이/프런트스피커, 북셀프/리어 스피커, 센터스피커, 서브우퍼, 서라운드전용, 인티앰프, 프리앰프, 파워앰프, 진공관앰프, 영상기기,프로젝터,스크린, 프로젝터, 스크린, TV/PDP, LCD 방식, DLP 방식, 매트화이트, 그라스비드, 울트라비드, 헤드폰, 장식장, 스탠드, 오픈형 헤드폰, 밀폐형 헤드폰, 무선 헤드폰, PC용 (헤드셋), 다채널헤드폰, 오디오 장식장, TV 장식장, CD/DVD 장식장, 북셀프/리어 스탠드, 센터 스탠드, 브라켓, 기타 , 말굽단자 , 바나나단자 , 임시, 추가, 방진매트, 방진고무, 스파이크/슈즈, 룸 튜닝재, 파워 서플라이, 퓨어매트 II, 전원장치, 셀렉터, 서라운드전용 스피커, DIN 케이블, 액자형스크린, 전동형스크린, 이동식스크린, 이어폰, AV 프로세서, AV 파워앰프, 리시버, 스피커2, D/A 컨버터, SACD 지원, HDCD 지원, PA방송앰프, 방송용마이크, 다이나믹마이크, 콘덴서마이크, 구즈넥마이크, 핀/헤드셋마이크, 무선마이크, 마이크악세서리, PA방송용앰프, 뮤직앰프, PA용스피커, PA스피커, SR스피커, 혼스피커, 오디오믹서, 랙타입장비, 휴대용앰프, 충전앰프, 메가폰, 노래방및관련장비, 노래반주기, 노래방앰프, 노래방용스피커, 영상모니터, 코인관리기 영상분배기, 노래방관련기기, 노래방악세사리, 노래방케이스, 도킹시스템, 디지털액자, 세일 & 전시상품, 일체형 스피커, 타조깃털, 카트리지, USB/장비/아이폰 덕트, LP용 액세서리, 진공관, LP음반, 3M, A y r e, A-MAX, AAD, Acoustic Solid, Advance Acoustic, AE, AKG, Allsop, AM, antelopeaudio, Anthem(앤썸), AR, ATC, ATOLL(아톨), AUDES (오디스), Audia(오디아), Audica(오디카), AUDIO IMAGE, Audionet, AudioVector(오디오벡터), AURALiC, Avalon Acoustics, AVI, AVID, AVM, B&W, BANG&OLUFSEN, BELDEN, Beresford, Black Rhodium, BLADELIUS, Calyx, Carnival(카니발), Casiopea, Clearaudio, CONSONOANCE, DIOPTEC, Dual, DUEVEL, EAR (에라), EAT, Electrocompaniet, Energy(에너지), ENZER, ERGO, EWI, Fermata Audio, FiiO(피오), Focal JMlab, G&BL, Grace Design, GRANDVIEW, Green Figure, GSP Audio, Halide Design, HECO (헤코), Herryson, Highland, HP, IsoTek, ITEC, IXOS, JBL, JEFF ROWLAND, JM Lab, JVC, KARAK, Karma, KEF, KOSS, LABON, lars&ivan, LG, Lindemann(린데만), LP국내음반, LP수입음반, Luxman(럭스만), M&K, Magnat, MASPRO, MBL, MK Sound, MORCH(모크), Musiland(뮤질랜드), NEC, NHT, Onix, OPPO(오포), OS스크린, PARAMAX, Peachtree Audio, PMC, PROLINK, PS Audio, PSB, PUREAV, PURIST AUDIO, Q Acoustics, QED, QUADRASPIRE, Quality Cast, RACK HOUSE, Raysonic, REL, RGPC, SIS, SMS, Soliloquy, SONARE, SOUL By Ludacris, Soundcraft, Spendor(스펜더), Supra cable, SUTHERLAND, SystemFidelity, Tacoral, TERK, THIEL, TINMAN(틴맨), Tivoli audio, TOany, TPK, Triode Audio, VanDenHul (반덴헐), VICON, VIVID AUDIO, Vogue Tech, VRIONVEGA, VUTEC, WELLE, XTZ, YBA, ZAGG (재그), ZenAudio(젠오디오), ZYX, 가우아트렉, 골드링, 골드문트, 골든드래곤(golden dragon), 그라도, 금영, 기타, 나드, 나카미치, 네임, 노스스타디자인, 노팅햄아날로그, 누포스, 뉴막, 다라이트, 다이나벡터(Dynavector), 다인오디오, 달리(DALI), 데논, 데카(DECCA), 데코에이브이, 덴센, 도시바, 드라퍼, 디아파송, 디옵텍, 레가, 레보(REVO), 렉시콘, 로버츠라디오, 로저스(Rogers), 로텔, 록산, 롯데전자, 롯데케논, 루악, 리본에너지, 리볼버, 리빙보이스, 리얼케이블, 린, 마그노(Mangno), 마란츠, 마이크로메가, 마크레빈슨, 매그넘 다이나랩, 맥킨토시, 메리디안, 메인미디어, 멜로디, 모니터오디오, 모니터케이블, 모던쇼트, 몬도시스템, 몬스터케이블, 몰렉스, 뮤, 뮤지컬피델리티, 뮤직홀, 미라지, 미션, 미쯔비시, 미프로, 밀레니엄오디오, 바우하우스, 베링거, 베이어다이나믹, 벤큐, 보스, 보스톤, 뷰텍, 브라이스톤, 브라잇스타오디오, 브릭(BRIK), 비엔나어쿠스틱, 비즈니스코리아, 비타오디오, 사가코리아, 사랑, 사운드디바이스, 사운드스트림, 사이러스, 산요, 삼성, 샤프, 성민건축음향, 세라텍, 세림일렉트로닉, 셀레스천, 소너스파베르, 소네티어, 소니, 소닉스, 소닉스랩, 소닉크래프트, 소보텍, 솔리드스틸(solidsteel), 슈어, 스레숄드, 스미코(SUMIKO), 스칸디나, 스켄소닉, 스크린매니아, 스타일오디오, 스펙트럼통신기술, 시스템오디오, 신세시스, 실텍, 심오디오, 썬라인, 쏘-노, 아고라어쿠스틱, 아날리시스+, 아남, 아노다이징, 아데나, 아방가르드, 아방스, 아이크레온(ICREON), 아캄, 아큐페이즈, 아크로링크, 아타카마오디오(atacama), 아트랙, 앙생블(ensemble), 야마하, 야모, 에디파이어(Edifier), 에소테릭, 에이프릴뮤직, 에포스, 엔산미디어, 엘락, 엘탁스, 엡손, 오디오데코, 오디오랩, 오디오아날로그, 오디오에어로, 오디오퀘스트, 오디오테크니카, 오디오프로, 오디오플러스, 오디오피직, 오라클오디오, 오키노키, 오토폰, 오페라, 오헬바흐, 온쿄, 옵토마, 와디아, 와이어월드, 와피데일, 윈드스, 유니슨리서치, 유볼라, 윤씨네, 이글케이블, 이연구소, 익스포져, 인케이아트, 인켈, 인터엠, 인페소, 인피니티, 자디스, 자비앙(Xavian), 자이로덱 미쉘, 장덕수오디오, 제네바(Geneva), 제일장식장, 젠하이저, 진하일렉, 차리오, 첼로, 카다스, 카시오, 캐럿, 캐슬, 캔우드, 캠브리지오디오, 케리오디오, 케언, 케인, 코드, 코드컴퍼니, 코브라, 코스믹, 코플랜드, 쿼드, 쿼드럴 , 크렐, 크릭, 클라세, 클립쉬, 타라랩, 탄노이, 태광, 테그맥라렌, 토렌스, 토템 (Totem), 튜브테크놀로지, 트라이앵글, 트라이코드, 티악, 파나소닉, 파워택, 파이릭스, 파이오니아, 팡파레, 패러다임, 패스, 패토스, 펜오디오, 폴크오디오, 프라이메어, 프로악, 프로젝트 오디오, 플러스, 플리니우스, 피니티-일렉멘트, 피에가, 필립스, 하만가든, 하베스, 헤겔, 휴스템, 히다치, 토랜트, torrent
Table of Contents:
Fullrange passion Audio community – fullrange.kr
Read More
어서와~ 스피커 설치는 처음이지?
Article author: www.sorishop.com
Reviews from users: 40627 Ratings
Ratings Top rated: 3.8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어서와~ 스피커 설치는 처음이지?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어서와~ 스피커 설치는 처음이지? Updating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 쇼핑몰 소리샵은 음악과 함께 더 풍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Table of Contents:
어서와~ 스피커 설치는 처음이지?
Read More
청취거리가 짧다면 북쉘프가 답인가요?? – 와싸다닷컴
Article author: www.wassada.com
Reviews from users: 8393 Ratings
Ratings Top rated: 4.9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청취거리가 짧다면 북쉘프가 답인가요?? – 와싸다닷컴 현재 폭 3m(스피커간 거리 2.1m), 청취거리가 2m인 환경입니다. 방의 깊이 쪽이 3.3m로 조금 더 나와서 이렇게 배치를 했는데 실제 청취 거리는 2m 정도 밖에 나오질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청취거리가 짧다면 북쉘프가 답인가요?? – 와싸다닷컴 현재 폭 3m(스피커간 거리 2.1m), 청취거리가 2m인 환경입니다. 방의 깊이 쪽이 3.3m로 조금 더 나와서 이렇게 배치를 했는데 실제 청취 거리는 2m 정도 밖에 나오질 …
Table of Contents:
청취거리가 짧다면 북쉘프가 답인가요?? – 와싸다닷컴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maxfit.vn/blog.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작은 스피커일때 리스닝 룸에 대한 영향이 커지게 된다. 실전 스피커 세팅 방법 및 노우하우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때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진다 라고 합니다. 저 역시, 스피커의 위치에 의해 소리가 변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스피커의 위치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방의 크기, 모양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커의 배치입니다. 배치를 좀 더 간단히 설명하면 두 스피커 사이의 이격된 간격과 스피커의 각도, 뒷벽과 옆벽과의 거리 등 입니다. 스피커의 배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리스닝 룸이 생긴 모양에 따라서 대충 스피커를 놓고 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느 정도 마니아라고 자부하시는 분들도 오디오를 방이나 거실에 세팅하실 때, 일단 방의 폭에 맞추어 스피커를 놓고, 토인각으로 스피커를 세팅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3평도 안되는 방에 4343과 AR-2ax 등의 스피커 여러 대를 구겨넣고 세팅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세팅을 하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만, 스피커의 세팅의 중요성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주변분들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하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필요한 사항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일단 스피커를 적당한 곳에 놓고 들어 본다. 스피커를 리스닝 룸의 장변을 향하게 놓는다. 하지만, 반드시 장변 방향이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 국내 주거여건상 아파트의 경우에는 단변방향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가급적이면 거실과 같이, 스피커의 양측의 벽면의 길이가 다른 경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 좁더라도 거실보다는 방에서 세팅하는 것이 좋다. 2. 음장이 최대인 곳을 찾는디.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처음 배치할 때 두 스피커 간격을 1m 정도로 놓고 시작한다. 스피커의 간격을 점차 넓히면서 듣는다. 스피커의 간격이 넓어질수록 소리가 펼쳐지는 무대가 넓어진다. 이에 따라 듣는 사람이 느껴지는 소리가 점차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일정 간격 이상이 되면 음장감이 더 이상 넓어지지 못하고 스피커 사이에 빈공간이 생긴 것과 같이 허전해 진다. 스피커의 간격이 필요 이상으로 벌어지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중앙에 맺히는 음상*음의 초점*이 약해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스피커 사이의 간격은 북셀프인 경우, 1.5-3.0m, 플로어형은 2.0-4.5m 정도가 적당하고, 주변의 벽과는 30cm 정도 거리를 두게 배치한다. 북셀프형은 최근 것일수록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귀로 들어 보아서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 위치를 선택한다. 3.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을 장소를 찾아서 스피커 사이를 움직인다. 스피커 사이의 최적의 간격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스피커의 존재감 여부이다. 방안에서 스피커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마치, 스피커가 없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곳이 있는데, 이렇게 스피커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위치가 좋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 살아 있는지 확인한다. 스피커를 조금씩 이동하면서 스피커의 존재감이 가장 느껴지지 않는 장소를 찾는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사라지면 일단 그 위치를 바닥에 색연필 등으로 표시해둔다. 이때 두 스피커의 간격이 얼마인지 적어둔다. 4. 스피커의 높이를 조절한다. 북셀프형 뿐 아니라 대형 플로어형의 스피커도 높이에 주의해야 한다. 저역은 바닥에서 떨어질수록 바닥에서의 반사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퍼의 에지 아래부분이 바닥과 최소 40cm 이상 이격시킨다. 북셀프 스피커의 경우에는 귀 높이가 가장 소리가 좋을 수 있으므로 일단 귀 높이에서 시작한다. 5. 뒷벽과의 거리를 조절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저역이 나오는 위치를 찾는다. 뒷벽과 스피커와의 거리는 저역의 표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피커의 덕트가 뒷면에 있는 경우 더욱 영향을 크게 받는다. 뒷면이나 측면의 거리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달라지게 되므로, 저역이 약한 북셀프형인 경우에는 오히려 벽에 가까이 설치해야 저역이 풍부한 경우가 많다. 6. 두 스피커의 토인각을 조절한다. 스피커 사이의 거리와 딋벽과의 거리가 정해지면, 스피커의 각도를 조절한다. 스피커를 모두 안쪽을 바라보도록 돌린다. 좌우에서 독립적으로 나오는 소리가 스피커에서가 아닌 스피커의 20cm 정도 옆에서 들리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7. 조금 차이를 조심한다. 스피커의 위치를 mm 단위로 조절한다’ 라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다소 과장된 내용이지만 실재로 자신이 스피커를 가지고 움직이다보면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 실감할 수 있다. 스피커의 위치가 정확하게 세팅된 경우에는 스피커의 위치를 조금 움직여도 소리의 차이를 확 느낄 수 있다. 8. 앰프가 바뀌면 스피커 간격도 새로 조정한다. 위의 설명과 같이 스피커의 최적 위치를 잡아서 음악을 듣던 중, 앰프가 바뀐다면 다시 스피커의 위치를 조정해 주어야 한다. 같은 스피커인 경우에도 앰프에 따라 음상의 위치뿐 아니라 음장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9. 기타사항 1)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멍청한 경우 대처법 스피커의 저역이 벙벙거리거나 저역이 멍청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바닥이나 스피커의 상부에 돌을 받치곤 하는데, 대부분 효과가 거의 없다. 이런 경우 일단은 책과 같은 것을 사용하여 바닥에서 30cm 이상 띄워 본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파워가 약한 것일 수 있다. 댐핑능력이 좋은 파워 앰프를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2) 방안을 흡음재를 부착하면 고역뿐 아니라 저역도 없어진다. 리스닝 룸의 벽이나 천장에 스펀지 형태의 흡음재를 부착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경우에는 고역뿐 아니라 중역, 저역 모두 소리가 약해진다. 벽면의 전체에 붙이면 볼륨 자체가 2배 이상 필요하게 되고, 소리가 어벙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흡음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세팅에는 시간도 필요하다 리스닝 룸에 스피커를 세팅시키고 바로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스피커를 세팅시킨 후, 어느 정도는 시간이 흐린 후에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팅한 후 1,2주 후에 들으면, 처음보다 훨씬 더 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스피커가 리스닝 룸의 공간 특성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Maximus V Gene
1) 벽에서 떨어 뜨려야 하는 거리 ** 밀폐형 북쉘프 스피커라도 40~100 센티 중대형은 그 이상의 거리를 떨어 뜨려야 한다. 각 스피커 브랜드의 홈페이지, 제품에 포함된 Installation Manual에 권장 거리가 나와 있다. ** 저음반사형으로 포트가 뒤에 달린 스피커는 각 스피커 브랜드의 매뉴얼을 참조하여 배치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스피커라도 40~100센티 정도 벽에서 떨어 뜨려 배치한다. ** 밀폐형 스피커라도 유닛의 움직임에 반작용으로 후면으로 향하는 힘이 작용하는데, 인클로우저의 두께가 아무리 두껍고 튼튼해도 인클로우저의 진동, 전도 등으로 후면 방사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북쉘프 스피커란 명칭이 태동하는 50-60-70년대 에는 북쉘프에도 스피커 전용 스탠드 라던가 스피커 배치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던 시대다. 2010년대에는 더욱 더 신경 써서 골동품 스피커라도 제대로 된 배치를 통해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 포트가 전면에 달린 저음반사형 스피커 역시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위 사진의 Xavian Perla의 경우도 후면의 벽에서 40~80센티 정도 떨어 뜨려 배치하도록 Installation Manual에서 추천해 놓았다. ** 이를 무시하고 벽에 마짝 붙여진 스피커나 북쉘프 라고 정말 책장에 넣은 스피커는 중음 및 저음의 혼탁, 회절, 반사, 감쇄, 간섭 등으로 지저분한 사운드를 듣게 된다. ** 각 볼륨 크기별로, 클래식/재즈/팝/가요/ 헤비메탈/드럼 및 베이스가 주로 연주된 사운드를 골고루 들어봐서 특정곡에서 중저역이 뭉개지고 웬지 듣기 어려운 위화감이 든다면 스피커를 뒷 벽에서 좀 더 앞으로 옮겨야 한다. try & error로 본인이 직접 테스트 해서 위치를 정한다. 2) 스피커 간의 간격 ** 스피커의 크기, 중상급 레벨용 스피커, 중음 및 저역 유닛의 스트로크가 큰 스피커, 앰프의 출력, 싱글앰프, b급 앰프, ab급 증폭의 앰프에 따라 룸의 크기, 가구배치, 천장의 높이 등등에 따라 전부 다르다. ** 소출력 싱글 증폭의 진공관 앰프는 가급적 스피커 간격이 좁게 위치시켜야 정위가 형성되며, 출력이 큰 푸쉬풀 앰프의 경우 싱글증폭의 앰프보다 스피커간의 간격을 넓게 잡아도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이 자연스러워 진다. ** 오디오 구입처에서 와서 설치해 준 그대로 벽에 바짝 붙이거나, 전용 스탠드 없이 가구에 올려 놓거나, 앰프나 스피커가 바껴도, 혹은 케이블이 바껴도 스피커의 위치와 간격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면 재생되어 나오는 소리는 혼탁/거칠음/결손/특정곡에서 뭉개지는 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오디오 판매업자들의 수준도 그저 연결만 해주는 딱 고만큼의 실력일 뿐이다. 3) 지금이라도 머리 싸매고 귀로 들어서 스피커 배치를 결정해야 한다. 기성품 스피커가 위상이 반대라는 둥… 쇼하는 무리도 있는데 그런 사깃꾼에 현혹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듣고 본인이 결정한다. 4) 스피커의 토인(스피커가 청취자를 향햐 틀어주는 각도)도 청취자가 귀로 들어서 스테레오 이미지 형성과 고역 중역 저역의 밸런스가 가장 우수한 위치로 잡아서 설치해주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동일 곡을 들었을 때는 밸런스, 대역 폭 정도를 비슷하게 맞춰지도록 스피커 위치, 각도, 거리를 설정하면 된다. 5) 반사판, 흡음패널로의 미세조정은 그 다음의 순서다.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사운드에 보조기구만 열나 설치해 봐야 바보 짓이다. 6) 어쩌다, 계란판이나 스폰지 등의 흡음재로 방 전체를 도배한 사람도 있는데, 배음, 회절 반사를 통한 사운드의 일부를 잘라 버린 Dead sound를 듣게 되는 최악의 방법이다. 멍청한 짓 하지 말도록… 오디오 매니아들이 보면… 넌 영원한 초짜구나 라고 무시당하는 지름길이다.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방 4면을 계란판 스폰지 등으로 전면을 도배해 놓다시피한 자칭 매니아들을 한두 명씩 봐왔는데… 지금 이 시절에도 이런 바보들이 하나둘 보인다. 멍충아~ 니가 듣는 음악은 dead sound 그 자체다. . . 7) pc용 몇 만원 짜리 스피커나 택도 없는 저가형 액티브 스피커로 쇼 하란게 아니다. 적어도 백만원대 이상의 스피커를 제대로 세팅 해 보란 얘기다. 8) 스피커의 높이를 맞춘다고 트위터 높이를 귀에 무조건 맞추는 사람도 있는데, 귀보다 약간 낮게 배치해도 큰 문제 없다. 어떤 매니아들은 트위터의 높이를 귀에 맞추기 보단 트위터와 중저역의 사이 지점을 귀 위치 수준에 맞추는 사람도 있고, 트위터의 위치를 귀보다 약간 낮게 세팅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 오디오 짠밥과 취향에 따른 결과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므로, 자신의 입맛에 맞춰 스피커의 배치 및 세팅도 달라질 수 있다. 9) 오디오나 음악감상은 본인이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오디오, 스피커의 세팅, 선재의 선택 역시 자신의 취향 대로 고르고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 오디오에선 이런 사람은 만년 초짜라 부른다. 10) 가끔 온라인 동호회를 보면, 스피커를 벽에 바짝 붙여서 설치해도 된다는 사람도 보이고 아무 생각도 없이 추천해 주는 행태를 보곤 한다. 선무당이 초짜 잡는 길이다. 오디오 매니아가 맞는지 반문하고 싶다. 마크 크렐은 만져봐야 오디오 입문이다. 그리고, 오디오 매니아라면 앰프, 스피커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자작을 해봐야 오디오에 대해서 제대로 그리고 깊숙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야, 몸으로 좌충우돌 경험한 바탕을 기준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과 타협이란 걸 알게 된다. 기성품 버튼만 누르던 초짜와 온라인 찌끄러기들은 백날 이해 불가능한 매니아의 영역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북셀프 스피커 : 놓는 방법에 따라 고음질! 북셀프 스피커 일단 스피커는 높을수록 음질이 좋다고되어 왔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진보에 의해 고음질의 소형 스피커도 늘고 있습니다. PC 등과 함께두고 싶은 북셀프 스피커는 종류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형 북셀프 스피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명기라고 말할 인기 물건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놓는 방법도 음악을 즐길 수있는 중요한 포인트 추천 아이템도 함께 체크해주세요. 북셀프 스피커 (bookshelf type speaker)는 책장에 놓을 크기의 스피커입니다. 크기의 기준은 폭이 20㎝ 전후, 높이가 40㎝까지의 직육면체의 스피커에서 최근에는 컴팩트 한 사이즈의 스피커 전반의 것을 말합니다. 음질은 저음에서 고음까지 균형있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낮은 주파수의 저음은 어렵다는게 특성입니다. 최근 북셀프 스피커는 음질이 우수 2000 년대 이후 저렴한 북셀프 스피커에서도 고출력 구동 능력이있는 “디지털 앰프”가 보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스피커가 작지만 저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작은 스피커로 낮은 주파수를 내려고하면 능률이 저하되거나 앰프에 부담이 가는 등, 제품화가 어려웠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북셀프 스피커 라인업은 우수합니다. 북셀프 스피커는 많은 기종이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기 | 사전에 배치 할 공간을 확인하자 북셀프 스피커는 소형이 약세 스피커입니다. 구매할 때 먼저 크기를 확인하세요. PC 책상이나 침대 옆 등에 두는 것을 상정하고있는 것이라면, 폭은 15cm 이하의 것이 추천. 데스크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그 이상의 크기가되면 방해가되어 버리는 일도. 미리 공간을 측정 해두면 안심입니다. 종류 | “수동” “활성화” “무선”의 3 개 선택 북셀프 스피커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스피커는 능동 및 수동 두 가지 유형이 존재. 모양뿐만 아니라 앰프의 유무와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패시브 | 원하는대로 사용자 정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패시브는 앰프를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앰프와 스피커를 맞추어 원하는대로 설치할 수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과 조작성 등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시브는 음질이 뛰어난 앰프와 맞추었을 때의 소리의 파워가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액티브 | 부담없이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앰프를 내장하고있는이 활성화됩니다. 저렴 배선이 편하게, 공간 절약으로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로 앰프를 준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한편, 음질이 떨어지는 소리 출력이 작은 같은 경향도 있지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면 고음질의 재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무선 | 배선 불필요 깨끗이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액티브 스피커에는 Bluetooth가 내장되어있는 것이 있고, 배선 불필요 음악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고, 요즘은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형이므로 휴대가 쉽기 때문에, 이동 등에서도 박력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질 | 소리에 관련된 스펙을 확인하자 저음을 즐기고 싶은 분 현장감과 소리의 확대를 소중히하고 싶은 분, 앰프 자체를 소중히 사용해 가고 싶은 분은 스펙을 세밀하게 확인합시다. 제품의 특징에 따라 차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요구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북셀프 스피커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재생 주파수 대역 | 숫자가 작을수록 저음에 강하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이 추천 스피커를 선택할 때, 재생 주파수 대역도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점. 이 범위가 넓 으면 넓을수록 다양한 음역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저음을 중시하고 싶은 것이면 가능한 숫자가 작은 것을 선택한다. 40Hz 이하에 해당하는 것을 기준으로하면 좋을 것입니다. 고해상도 | 소리의 확대 현장감을 중시 싶은 경우에 필수 기능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스피커는 고역 재생 능력이 40KHz 이상의 제품입니다. 고음질로 소리의 섬세함과 표현력, 깊이 등 CD에는없는 현장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대상 제품은 고해상도의 로고가 부여. 지원하는 제품은 국내 업체가 많은 최근의 스피커는 고해상도 대응이 눈에 띕니다. 능률 임피던스 | 앰프에 부담을 경감하고 오래시키기위한 중요한 항목! 앰프를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능률(데시벨)” “임피던스”를 확인합시다. 능률은 dB (데시벨)의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앰프의 출력에서 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앰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경우 85dB 이상을 추천합니다. 80dB 초반의 경우는 앰프의 파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는 스피커가있는 전기 저항의 크기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단위는 Ω. 4Ω ~ 8Ω 일반적인 스피커이지만, AV 앰프나 미니 컴포넌트의 앰프는 4Ω에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벽걸이도 | 공간 절약으로 고음질을 실현 벽걸이 형 스피커는 빈 벽에 거는 그냥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받침대 부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본래의 스피커보다 표면이 적습니다. 따라서 공진 부분이 적기 때문에 음질이 열화되기 어려운 경향도! 벽의 높이에 설치하면 소리의 방출이 방해 어려워 지므로, 방 전체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북셀프 스피커 추천 인기 랭킹 10선 구매하기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 방법 | 놓는 방법으로 음질이 변화 북셀프 스피커의 설치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좌우로 간격을두고 배치합니다. 배치 높이는 스피커 고음 유닛이 눈 근처의 높이가 좋습니다. 또한 공간의 사정으로 가로로되어 버리면 음질이 바뀌어 버리는 등 세팅에 따라 음질에 영향이 나옵니다. 더 고음질이 놓는 방법이나 음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을 확인합시다. 놓는 방법 | 고음질을 이끌어 내기위한 세팅 북셀프 스피커를 좁은 장소에 설치 해 버리면 소리의 퍼짐이 줄어들고 소리가 가득차 버립니다. 음질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스피커의 전방 및 측방의 공간을 비울 것. 좌우의 공간은 1m ~ 2m의 범위를 비우는 스테레오 효과가 적당히 발휘됩니다. 또한 2 대의 스피커의 높이를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약 스피커의 후방 저음 방출 용 포트가있는 경우 뒤로도 공간을 비워 보자. 수평은 음색이 변화 될 수도 스피커에서 공간에 낸 소리는 상하 좌우 따라 강도가 다릅니다. 스피커를 가로로하면 들려오는 소리가 바뀌어 버리는 일도. 약간의 위치 차이로 음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가로 세팅은 어렵습니다. 현재의 소리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는 시도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스피커의 사양을 확인한 다음에 합시다. 스탠드 절연체 | 음질을 낮추고 싶지 않을 때 편리 북셀프 스피커는 바닥에 직접 배치하면 소리의 진동이 스피커 자체에 영향을 소리가 저하 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희미한 소리가 될 수도! 대책으로는 스탠드와 절연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고 음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스탠드 | 이상의 설치를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북셀프 스피커의 전용 스피커 스탠드 스피커 본체의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바닥이나 책상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공진하여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가벼운 소리가 되기도합니다. 스피커 스탠드가 있으면 스피커 바닥의 진동을 흡수하여 공진에 의한 노이즈의 발생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절연체 | 진동 억제에 더욱 음질 UP 절연체는 스피커의 바닥에 배치하고 바닥을 공진을 억제 해 소리가 희미 해져 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상품입니다. 절연체는 스탠드와 함께 사용하면보다 효과적으로 진동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정리 이번에는 북셀프 스피커의 선택과 인기 랭킹을 소개했습니다. 북셀프 스피커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크기와 대응 음원 등 각 기기의 특징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를 참고로 더 소리를 즐길 수있는 북셀프 스피커를 찾아보세요. ▶ 북셀프 스피커 추천 인기 랭킹 10선 구매하기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북쉘프 스피커 배치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톨보이 스피커 배치, 스피커 토인 각
최상의 성능을 위해 스테레오 스피커를 배치하는 방법
알아야 할 사항 스피커를 벽에 너무 가까이 두지 마십시오.청취 지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정합니다.플로어 스탠딩이 아닌 경우 스탠드 위에 놓으십시오.차단하지 마십시오.
황금 직사각형 법칙: 가장 가까운 측벽까지의 스피커의 거리는 전면 벽으로부터의 거리의 최소 1.6배여야 합니다.
전면 벽 사이의 거리가 실내 길이의 1/3에서 1/5이 되도록 스피커를 배치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사운드 시스템을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지침은 한 쌍의 스피커 및 다중 채널 설정에 적용됩니다.
오디오 설정의 일반적인 실수
다음은 스피커를 설정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간략한 목록입니다.또한 해당 모델에 대한 팁은 사운드 시스템 설명서를 검토하십시오.
전면 벽(스피커 뒤의 벽) 근처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배치하지 마십시오. 대신 약 2~3피트의 공간을 제공하십시오.일반적으로 스피커가 벽, 특히 모서리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표면에서 소리가 반사되거나 서브우퍼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피커가 서로 완전히 평행하도록 방향을 지정하지 마십시오.이 레이아웃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시스템이 최상의 상태로 들리도록 하지는 않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스피커의 각도를 조정하여 청취 지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하면 가장 선명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플로어 스탠딩 타워 스피커가 아니면 스피커를 바닥에 직접 배치하지 마십시오.작은 스피커는 대략 머리와 귀 높이로 스탠드나 선반에 놓아야 합니다.많은 스탠드는 또한 잔향을 흡수하고 소음이 포함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피커 앞에 아무것도 두지 마십시오.스피커 앞의 모든 물체는 소리를 반사하여 왜곡 또는 흐림을 유발합니다.
Claro Fausto Cortes / EyeEm / 게티 이미지
황금 사각형 규칙 적용
측벽과의 거리도 상당합니다.황금 직사각형 규칙은 가장 가까운 측벽까지의 스피커의 거리는 전면 벽으로부터의 거리의 1.6배 이상이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전면 벽과의 거리가 3피트인 경우 가장 가까운 측벽까지의 거리는 각 스피커에 대해 최소 4.8피트가 되어야 합니다.
스피커가 이상적인 위치에 있으면 설명서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되어 있지 않는 한 청취 지점을 향하도록 스피커를 30도 각도로 기울이십시오.기본적으로 두 화자와 청자가 정삼각형을 만들기를 원합니다.완벽함을 원한다면 각도기와 줄자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듣는 사람의 머리가 삼각형의 꼭지점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포인트가 머리 뒤에 놓이도록 몇 인치 더 가까이 앉습니다.이렇게 하면 귀가 왼쪽 및 오른쪽 스테레오 채널을 올바르게 선택합니다.
1/3 대 1/5 법칙 적용하기
전면 벽 사이의 거리가 실내 길이의 1/3에서 1/5이 되도록 스피커를 배치합니다.그렇게 하면 스피커가 정상파를 생성하고 실내 공명을 자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반사된 주파수 응답이 서로 위상이 같거나 다를 때 피크 및 밸리/널 노드). 위의 황금색 사각형 규칙과 같이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기울이십시오.최상의 음질을 얻으려면 청취 위치가 스피커 위치만큼 중요합니다.
추가 팁
어서와~ 스피커 설치는 처음이지?
HOW TO GET THE PERFECT SPEAKER SETUP 완벽한 사운드를 위한 스피커 환경설정
무엇이 문제일까?
당신에게 맞는 스피커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포털사이트를 뒤져서 선택한 제품이 드디어 도착했다. 기대감을 갖고 박스를 열어 개봉 후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에 스피커를 놓았다.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이 들리자 안타깝게도 품었던 기대감은 서서히 없어져버린다. 베이스는 어디갔지? 보컬은 왜 이렇게 뭉개졌을까? 하이엔드 제품은 원래 이런건가? 리뷰에서 봤던 느낌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어떻게 할 것인가?
스피커를 놓는 위치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공간의 크기와 모양, 구성된 소재 그리고 청취자의 위치까지도 모두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모든 공간에는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라 불리는 청취하기 가장 좋은 ‘최적의 위치’가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그 위치를 찾아 하이엔드 제품이 가진 저음의 훌륭한 응답과 완전한 사운드의 중음 그리고 깔끔하고 명료한 고음까지도 완벽히 실현할 수 있게 함에 있습니다. 스피커를 잘못된 위치에 놓게 되면 최신 구입 제품이 과소평가될 경향이 다분해지기에 이를 방지해 제품이 가진 최상의 성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스피커 셋업(Set up) 가이드를 찾아본 적이 있다면 최적의 위치를 찾기 위해 수많은 규칙들과 수학적 원리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렇게 복잡할 필요는 없습니다.
1. 공간을 살펴보세요. 우선 스피커를 놓을 공간을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제품이 벽에 밀착해 사운드가 룸 전체를 지날 수 있도록 하고 싶을 것입니다. 최소 1m 공간을 벽과 스피커 사이에 두면 중저음 톤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피커의 “묵직한” 사운드의 멋이 강조될 수 있습니다.
2. 삼각형 형태를 이루세요. 청취자의 위치를 고려해 스피커를 삼각형 형태로 배치하는 것은 스테레오 이미지 가득한 사운드를 즐기기에 알맞을 것입니다. 삼각형을 이루는 세 가지 포인트 간의 거리가 동일한 길이를 보장한다면 말이죠. 다만, 청취자의 위치가 방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이는 베이스 응답에 있어 균일하지 않은 음을 발생시켜 너무 크커나 작게 들릴 가능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3. 알맞은 스피커 스탠드를 사용해보세요. 사운드는 직접적으로 닿는 표면의 특징에 따라 달라지며 스피커는 지지하고 있는 지면에 반해 지속적으로 울리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스피커 스탠드는 이런 울림을 줄여 스피커를 표면과 분리시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줄여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탠드는 적당한 무게와 견고하게 맞춰진 구성 그리고 평평하게 스피커를 받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품질의 스탠드 사용시 불필요한 흔들림과 진동 그리고 알맞지 않은 면적으로 스피커를 받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귀에 알맞게 맞추는 것 또한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또한 스탠드가 실현을 도와줍니다. 이는 홈 시어터와 데스크탑 환경 모두에서 적용됩니다. 스피커를 어떻게 사용하건, 귀에 들어오는 알맞은 소리와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사운드를 즐기고 싶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파워 스피커 페어는 액티브와 패시브 스피커로 나뉩니다. 매뉴얼을 살펴 어느 스피커가 우측 채널 혹은 좌측 채널을 담당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칸토 스피커는 액티브 스피커를 통해 좌측 채널을 재생합니다. 칸토 액티브 스피커는 언제나 셋업의 좌측편에 위치시켜 좌우측의 위치가 바뀌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세요.
4. 이제 최상의 사운드를 설정하세요. 스피커를 놓을 알맞은 레이아웃과 당신이 감상을 위해 앉아있을 최적의 위치를 찾았다면, 스피커가 최종적으로 내는 최상의 사운드 실현을 위해 마지막으로 설정할 것이 있습니다.
– 우선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보세요. 특히 디테일까지 정말 완벽히 잘 알고 있는 노래로 말입니다.
– 청취하고 있는 자리에서 스피커를 아주 조금씩 움직여 계속해서 음악을 들어보세요. 음악이 재생되는 소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들리게 될 때까지 이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해보세요.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 공간에 따라 제품을 벽에 밀착시켜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스피커의 앵글에 맞게 다시 반복하세요. 벽과 직각을 이루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음악이 작아질 때까지 스피커를 벽 안쪽으로 돌려보고, 다시 반대쪽으로 돌려 사운드 품질에 만족하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이 모두를 완료하게 되면 드디어 편안히 앉아 가장 최상의 사운드를 즐기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칸토 오디오와 함께 더욱 즐겁게 일상에 스며드는 음악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blog.kantoaudio.com/how-to-get-the-perfect-speaker-setup/ 번역: S.Y. KIM
키워드에 대한 정보 북쉘프 스피커 배치
다음은 Bing에서 북쉘프 스피커 배치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하이파이 오디오 북쉘프 스피커 높이에 따른 소리변화를 알아보자!
- 하이파이
- Hi-Fi
- 오디오 시스템
- 하이파이 오디오
- 와인오디오
- 하이엔드
- 하이엔드 오디오
- 인티앰프
- 오디오
- 여가
- 홈오디오
- 논현동
- 청음영상
- 시연영상
- Wineaudio
하이파이 #오디오 #북쉘프 #스피커 #높이에 #따른 #소리변화를 #알아보자!
YouTube에서 북쉘프 스피커 배치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파이 오디오 북쉘프 스피커 높이에 따른 소리변화를 알아보자! | 북쉘프 스피커 배치,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