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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개봉 후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보관법 : 남은 땅콩은 밀폐 용기나 지퍼백 등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해주세요. 볶은 땅콩은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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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실온 보관하면 안된다?! 제대로 보관하는 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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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볶는법, 볶은 땅콩 보관법 – 네이버 블로그
볶은 땅콩은 실온에 두면 산패하기가 쉬워요… 팩이나 용기에 담아 밀봉해 냉장실에 넣어두고 드시면 좋구요… 한꺼번에 많이 볶아두지 말고 금방 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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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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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볶는법, 땅콩 보관법 – 투명수채화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껍질을 깐 땅콩은 잘 밀봉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땅콩의 영양. 1) 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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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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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볶는법부터 땅콩보관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 알뜰살뜰
땅콩볶는법-땅콩보관. 부모님께서 땅콩재배하고 봉투에 담아주셨기 때문에 저희는 땅콩의 두꺼운 껍질부터 벗기는 작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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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볶은 땅콩 보관법
- Author: MB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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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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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볶는법, 볶은 땅콩 보관법
안녕하세요? 햇살꽃비예요…
오늘도 후덥한 날들이 계속되네요…
한차례 비가 내렸는데도 더위가 주춤 하기는 커녕, 오히려 습도만 더 많아져
불쾌지수만 빡빡 올라가는것 같아요…
올해 여름이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거란 예보가 있던데
더위보단 추위에 훨씬 약한 저도 벌써 덥다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정말 한여름엔 어떻게 지낼까 걱정이 되네요…
며칠 전에 땅콩을 볶았었는데요…
오늘 땅콩 볶는 법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땅콩은 콩과 식물로 9월~11월이 제철이에요..
땅콩은 뿌리에 열매가 열린다는 건 다 알고 계시죠…
저희 초등학교 가을 소풍 때 엄마가 땅콩을 늘 삶아 오시던 게 생각이 나네요…
땅콩은 열매를 따서 말린 후에 우리가 가끔 보는 껍질채 있는 땅콩 형태로 판매가 되거나
껍질을 깐 땅콩으로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말리기 전에 삶은 것을 드셔 보셨다면 아마 매년 말리전 땅콩을 구하시려 하실 거예요..^^
간식으로 즐겨 먹는 땅콩의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과 리놀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한다고 해요..
땅콩에 들어 있는 지방은 대장활동을 활발히 하여 변비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E가 많아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어 공부하는 학생이나 정신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다 하네요..
땅콩 볶는법, 땅콩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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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볶는법, 땅콩 보관법
땅콩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땅콩을 집에서 볶는 법, 땅콩 수확시기, 효능, 특징, 생산지, 음식 궁합, 고르는 법, 손질법, 땅콩 보관법, 영양 등을 알아봅니다.
■ 땅콩 효능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여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땅콩 특징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고지방, 고단백 건강식품이다.
■ 땅콩 수확시기
9월 중순에서 10월 상순
■ 땅콩 주요 생산지
충남 부여, 충남 서산, 전북 고창, 전북 정읍, 경북 안동, 경기 여주, 제주
■ 땅콩 음식궁합
오징어와 함께 섭취하면 타우린 성분이 알코올 성분 분해에 도움을 준다.
■ 땅콩 고르는법
1) 껍질의 표피와 알과의 공간이 비어있지 않고 꽉 찬 것을 고른다.
2) 볶을 때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고 다 볶은 후에 벗겨지는 것이 싱싱한 땅콩이다.
3) 국산 땅콩은 알이 긴 것들이 섞여 있어 낱알의 형태가 고르지 않은 편이며 껍질 속의 알맹이 색이 흰색에 가깝다.
■ 땅콩 손질법
생땅콩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은 다음 껍질이 불면 껍질을 벗기고 요리한다. 풋땅콩을 겉껍질을 벗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먹으면 더욱 많은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 땅콩 보관법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껍질을 깐 땅콩은 잘 밀봉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땅콩의 영양
1) 땅콩은 지질,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한다.
2) 땅콩에 함유되어있는 지방 성분의 87%가 올레산, 리놀레산 등 혈관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3) 피로 해소에 좋고, 노화를 예방해준다.
4) 기억력을 증진하고 호흡기 기능을 강화한다.
5) 땅콩의 붉은 껍질에는 조혈 효능이 있고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
6) 단, 일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기도 한다. (호흡곤란, 피부가 부어오름)
■ 땅콩의 활용방법
1) 밥, 죽 : 땅콩 밥, 땅콩죽
2) 샐러드 : 견과류 샐러드 등 각종 샐러드의 부재료
3) 견과류 멸치볶음
4) 땅콩조림, 찐 땅콩
5) 땅콩버터, 땅콩 쌈장, 땅콩강정
■ 땅콩 볶는 법
1) 수확한 땅콩은 물로 씻은 후 일주일 정도 충분히 말려 준다.
2) 땅콩피를 깐다. 땅콩피를 까는 방법은 땅콩 끝단을 눌러 주면 양쪽으로 갈라진다.
3) 두께가 두꺼운 프라이팬을 준비한다. 프라이팬을 예열한다.
4) 예열된 프라이팬에서 3분~5분 중 불에서 땅콩을 볶는다.
5) 땅콩이 탁탁 튀는 소리가 날 때 약불로 줄여 5~10분 정도 더 볶는다.
6) 불을 끄고 남은 열로 1~2분 정도 더 볶는다.
7) 나무주걱을 사용하며, 땅콩 볶는 시간은 땅콩의 수분양, 땅콩 양에 따라서 조절한다.
2020/10/04 – [생활정보] – 잣 효능, 잣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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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볶는법부터 땅콩보관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
저희 친정부모님께서 땅콩을 소량으로 재배하고 계시는데요, 저희 가족들이 먹기 위해 기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농약 없는 무공해를 중요시여기고 국내산꺼만 취급하시는 부모님이시기에 땅콩을 부모님이 길러서 드시려해요. 평소에도 이것저것 저희집에 보내주시는 데 이번에 처음으로 땅콩을 받게되었어요~~ 국내산 햇 땅콩 볶는 법 제가 완벽하게 숙지했기 때문에 믿고 따라해보세요!
땅콩볶는법-땅콩보관
부모님께서 땅콩재배하고 봉투에 담아주셨기 때문에 저희는 땅콩의 두꺼운 껍질부터 벗기는 작업을 했어요
●땅콩껍질 쉽게 까는 방법●
손 끝 부분의 땅콩 윗 부분 있지요? 그 땅콩의 끝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똑!! 소리나면서 쩍~벌어져요. 벌어진 상태로 반으로 나누면 금방 벗겨진답니다~~ 도시에서 자란 남편은 이 방법을 몰라서 제가 까라고 주었는 데 손이 아프다며 힘들다고 하길래 가서 보니 땅콩 가운데부분을 뒤틀면서…. 아주 난리가…ㅋㅋㅋㅋ여러분들은 꼭 알고계셔요~ 저는 부모님 옆에서 봤었기 때문에 인지하고 있었던거지 보통은 모를 것 같긴해요.
이렇게 모두 껍질을 다 깠습니다~~~~!! 이게 바로 국내산100% 땅콩 아니겠습니까 ㅎㅎ 자부심으로 먹으려구요 ㅋㅋㅋㅋ 색깔은 다양한 것 같아요~ 약간 거무티티한 땅콩도 있는 데 그냥 볶아보려고해요. 혹시 맛이 어떨지 모르니까요~~ 모두 다 껍질을 깠다면 이제 후라이팬을 준비해줍니다~ 본격적으로 땅콩볶는법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1.땅콩 볶는법★
집에 후라이팬 정도는 하나는 꼭 있으실거에요~~이 후라이팬을 예열해주세요^^ 사이즈는 땅콩의 양 따라 선택해주세요^^ 저희 땅콩 양은 엄청 많은 양도 적은 양도 아니여서 보통 사이즈의 후라이팬을 선택했답니다. 예열은 센 불로 해주시면 좋아요~저도 역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예열은 센 불로 했어요.
그 다음 이렇게 땅콩을 후라이팬에 부어줍니다~~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땅콩을 에어프라이어에 하는것 보다 후라이팬에 하는 걸 더 추천해요. 그 이유는 제가 부모님 땅콩을 많이 먹어본 사람으로서 약간 볶으면서 탄 맛이 있어야 더 맛있다는걸 알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막 태우는게 아니라, 볶으면서 약간 껍질이 타는 그 정도의 탄 맛이 땅콩에서는 일품이에요.
땅콩을 후라이팬에 부었으면 센 불에서 3-5분 정도 가량 볶아줍니다. 볶아주실 때에는 주걱같은 걸로 사용하셔서 고루고루 볶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열기가 많이 느껴지실건데요 약불로 줄여서 5분정도가량 볶아주세요. 땅콩은 오래 볶을 수록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제가 부모님께 받은 이 땅콩은 햇 땅콩이기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더 오래볶아야 수분이 다 빠진 바삭하고 아삭한 고소한 땅콩을 먹을 수 있거든요~~ 확실히 처음보다 땅콩 색깔이 어두워지면서 볶아진 느낌이 나지요~~
★2.땅콩이 잘 볶아졌는지 확인방법★
잘 볶아진건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잘 볶아진 땅콩은 약간 탄 듯하면서 군밤 구우듯이 색깔이 어두워질거에요~ 이렇게 사진처럼 말이죠. 이것도 헷갈리시다면 두 번째 확인방법!!
두 번째 확인방법!! 땅콩의 얇은껍질이 갈라집니다. 보이시죠~?? 땅콩껍질이 갈라졌어요. 이 방법이 땅콩이 익었는 지에 대한 정확한 방법이에요~! 소리도 나는 데 한 번 들려드릴게요~~
톡톡톡 소리가 나지요~~ 땅콩 껍질이 갈라지는 소리 같아요~!!
우와 이렇게 잘 볶아진 땅콩의 껍질을 벗겨서 보면~~~!!이런 모습이랍니다^^ 얼른 냉큼 입으로 들어갔어요 ㅋㅋㅋ 진짜 중국산 땅콩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고~~소한 맛을 지니고있어요 ㅠㅠ 먹어본 사람만 아실거에요 ㅎㅎ 땅콩볶는법 간단하죠~?
먹기 전 중요한 팁tip!! 볶고 나서 바로 먹으면 껍질이 잘 안 벗겨지고, 땅콩이 무른 느낌이 나요. 그래서 볶고나서 30분정도는 있어야 껍질도 잘 벗겨지면서 고소한 땅콩을 맛 볼 수 있어요!! 최소 10분 지나서도 껍질은 잘 까지는 데 대신 땅콩이 아삭한 맛이 없고 무른 느낌이나요. 한마디로 볶고나서 30분 정도 있다가 열이 식은다읔 먹어야 제 맛이라는 거죠^^!!
★3.볶은땅콩 보관방법★
후라이팬에 계속 놓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열이 식은 땅콩을 이런 가볍고 먹기 좋은 통에 덜어줍니다~ 평소에 자주 까먹을 땅콩인데 접근도 용이하고 통이 가벼워야겠죠 ㅎㅎ 그리고나서 무르지않게 하기 위해 제습제 1개를 놓습니다. 습기가 있으면 누그러져요 ㅠㅠ 저희집은 병아리콩도 볶아서 먹기때문에 얼마 안남은 병아리콩과 함께 섞어서 보관해요^^ 유림이도 견과류를 무지 좋아해서 이렇게 자주 먹는 답니다~~!!
이렇게 땅콩볶는법 부터 볶은땅콩 보관방법까지 알려드렸는데요, 많이 복잡하거나 어렵진 않죠~~? 볶아서 통에 넣는건데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과정이에요^^ 올 겨울도 이렇게 맛있는 간식으로 건강챙기세요^^!!
땅콩 보관법 및 땅콩 효능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스토리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땅콩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땅콩을 싫어하는 살마은 없을거에요. 특히 안주거리로 그만이죠? ㅎㅎ 하지만 요즘에는 건과류가 몸에 좋다고해서 땅콩을 많이 드실텐데요.
그렇다면 땅콩이 어디에 얼마나 좋은지 알고 계신가요? 저도 그냥 맛으로 먹곤 했는데 오늘 이후에는 확실히 알고 먹게 되었습니다. 그럼 땅콩의 효능을 간단하게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땅콩의 효능 첫번째 –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땅콩속에 포함되어 잇는 비타민 E가 항산화 작욜을 해서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땅콩의 효능 두번째 –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땅콩에 포함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과 리놀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땅콩의 효능 세번째 – 남성에게 좋은 음식이다. 남성분들이 나이가 들다보면 전립선에 민감해지게 되지요? 땅콩에 비타민 E가 전립선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땅콩의 효능 네번째 – 땅콩은 숙취해소 및 간 기능을 향상에 도움을 준다. 땅콩속에 아스파라긴산이 있어서 간에 좋고 숙취 해소에도 좋다네요.
땅콩을 먹을때 주의해야 할 사항 – 땅콩이 칼로리가 100g당 569kcal 입니다. 칼로리 자체로는 굉장히 높지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찔수도 있어요. 그리고 장이 좋지 안다면 조금만 드세요. 주루루룩 현상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이제 알고 먹으면 더 맛이 나겠죠? 이외에도 효능을 알아보면 더욱 많지요. 자 그럼 효능은 이것으로 줄이고요. 이제 땅콩의 보관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땅콩은 장시간 먹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추가로 땅콩 고르는법도 알아볼게요.
땅콩 보관방법 – 땅콩은 습기에 굉장히 약합니다. 습기를 먹게 되면 눅눅해지는 현상이 나오는데요. 그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공기가 통하지 않고 10~15도 정도의 서늘한곳에 보관을 하는것이 가장 좋지요. 요즘은 밀봉 할수 있는 통이나 지퍼팩이 잘 나와서 그곳에 보관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땅콩을 고르는법 – 당연히 기본은 국내산을 구매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껍질이 까진 거는 피하는것이 좋으며 냄새도 곰팡이 냄새가 나면 좋지 않은겁니다.
위처럼 땅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떤가요? 굉장히 땅콩이 먹고 싶지 않은가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땅콩 시중에 좋은 제품들이 잘 유통되어 있어서 쉽게 구매해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직접 땅콩을 따서 볶으로겨 생각해 보세요.ㅎㅎ 하지만 우리의 어머니들은 생각합니다. 몸에 좋은거 확실하게 좋아야 한다고 ㅎㅎ 그래서 땅콩 볶는 방법도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땅콩 볶는 방법 – 땅콩은 약불로 15~20분정도 계속 손으로 휘저어 가면 볶아야 합니다.ㅎㅎ 굉장한 노동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전자렌지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간단하게 한번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전자렌지에 4분정도 돌려주시면 되는데 어떤분들은 1분씩 4번 돌려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4~5분 돌리니 적당하더군요.
땅콩 삶는 방법 – 땅콩을 먹을 만큼 냄비에 담아 주시고요. 물은 땅콩이 잠길 정도로만 넣어 주시고 소금을 조금 첨과 해주세요. 그리고 한 10~15정도 끓여 주시면 괜찮더군요.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밑에 공감 하트 한번 눌러주시면 굉장히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좋은 음식 많이 먹고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땅콩 보관법 잘 모르면 치명적인 이유
땅콩 보관법 잘 모르면 치명적인 이유
땅콩은 불포화 지방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고단백, 고지방 식품으로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비타민B와
비타민 E가 들어있어
노화 방지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땅콩의 올바른 보관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땅콩은 기본적으로 습기에 약하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잘 건조한 후
밀봉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땅콩 보관법입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두고두고 먹을 예정이라면
삶거나 볶아서 냉동시켰다가
이후에 먹을 만큼만 꺼내고 해동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요리할 분량만큼
소분해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땅콩은 눅눅해지기 쉽기 때문에
냉동 보관이 아닌 실온 보관을 하려면
아주 완벽하게 수분기 없이
건조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수분은 땅콩 보관법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또 최대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제대로 말리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다 보면
눅눅해지는 것은 물론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땅콩을 보관할 때 특히 주의할 점은
땅콩을 잘못 보관해서
지속적으로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화되며 부패하는 산패가 일어난답니다.
이 경우에 1급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라 불리는
곰팡이 독소가 생성되기 때문에
반드시 밀봉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땅콩 보관법이
중요한 이유이지요.
밀봉되는 보관 용기나 지퍼백을 이용해서
땅콩이 습기를 흡수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하는 편이 좋답니다.
피땅콩 볶는법, 보관법 그리고 알땅콩 볶는법
오늘은 시골에서 받아온 피땅콩 볶는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피땅콩은 다양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 보관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살짝 귀찮답니다.
저는 저희 먹을 만큼만 시골에서 받아왔어요. 한 소쿠리 정도의 양이지만 저희 부부는 이 정도면 한 달은 먹는답니다.
< 피땅콩 이란?>
알땅콩이 되기 전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껍질이 있는 바로 그 상태, 피가 있는 땅콩을 피땅콩이라고 하는데요. 보통은 피땅콩을 수확해서 편의를 위해 알땅콩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요즘은 피땅콩을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피땅콩 볶는법>
피땅콩을 볶으려면 일단 피땅콩의 껍질을 벗겨주어야 하는데요. 그전에 저는 흙이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한번 새척해주었답니다. 흙을 새척해주지 않으면 피땅콩의 껍질을 벗기면서 우리가 먹을 알땅콩에 흙이 붙을 수도 있어요.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해주고 나면 깨끗한 피땅콩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피땅콩의 거뭇한 반점은 토양의 상태에 따라 생긴 반점이기 때문에 버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하거나 썩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잠시 물을 빼주면서 건조해줍니다. 너무 축축한 상태라면 껍질을 벗기가 불편하니까요.
껍질을 벗긴 피땅콩은 알땅콩이 되는데요. 알땅콩을 건조해주면 피땅콩 볶는법의 준비는 모두 끝난 거죠
<피땅콩 보관법>
혹시 구매해온 피땅콩을 오늘 조리할 수 없다면? 바로 냉장 보관하셔야 합니다. 피땅콩은 굉장히 습기가 많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필수 있어요. 혹시라도 냉장보관을 하지 못해서 흰색 곰팡이가 폈다면 버리셔야 됩니다.
<알땅콩 볶는법>
피땅콩이 알땅콩으로 변신해서 충분히 건조가 되었다면 이제 프라이팬에 올려서 살살 볶아주면 되는데요. 그냥 볶기만 하면 알땅콩 볶는 법도 끝이랍니다.
탈 수 있으니 중불로 천천히 볶아주는데요. 화력에 따라 10분에서 20분 정도 볶아주시면 됩니다. 기름은 넣지 않고 바로 볶아주는 것이 알땅콩 볶는법의 비법인데요. 그래야 다 볶고 나서 기름지지 않아요.
다 볶아지고 나면 이렇게 노릇한 알땅콩이 생겼답니다. 한번 볶은 땅콩이기 때문에 편하게 손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껍질이 벗겨져요.
그냥 먹어도 좋고, 갈아서 다른 요리에 이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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