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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는 장어로 함께 섭취할 경우 비타민A 작용을 더 증가시킬 수 있으며, 복분자의 제철은 6~7월로 그 시기에 생과를 구매해 복분자잼이나, 복분자식초, 복분자 효소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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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복분자.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내 몸 사용설명서_116회][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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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효능과 먹는 법(섭취방법), 구입요령과 보관법, 손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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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먹는법-복분자주,복분자차,복분자주스,복분자생과
① 복분자를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② 유리병에 복분자1kg과 설탕(꿀) 600g을 넣어서 재워줍니다. (골고루 섞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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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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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복분자 먹는 법
- Author: TVCHOSUN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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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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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효능과 복분자 먹는법
정력을 보강하는 복분자 효능
옛날에 노부부가 살았는데 어렵게 얻은 아들이 병약해 좋은 약을 구해 먹여도 별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이 산속의 검은 딸기를 먹으면 건강해진다고 권해 먹였더니 아들이 튼튼해져 소변을 볼때마다 요강이 뒤집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 (覆)과 항아리인 분(盆) , 아들 자(子) 합해 복분자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예부터 동의보감, 본초종신록, 당본본초 등의 옛 문헌에 효능이 언급될 만큼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여러 연구결과로 그 결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법제과정을 거친 복분자 술은 약술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열매를 따는 시기는 열매가 완전히 익기 전인 붉어지기 직전, 덜 익은 상태에서 열매와 한두 장의 잎까지 함께 따도 무방합니다. 법제방법으로는 증기로 찌거나 끓는 물에 살짝 삶은 후 햇볕에 말리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단순히 말리는 것보다 법제를 거친 경우 약성이 강화되어 효과가 더 큽니다. 복분자는 나무줄기와 뿌리를 이용해 차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잎이 진 가을에 뿌리를 캐어 잘 씻은 후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 사용합니다. 줄기와 뿌리는 연하게 끓여서 보리차 대용으로 마시면 좋습니다.
복분자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는 장어로 함께 섭취할 경우 비타민A 작용을 더 증가시킬 수 있으며, 복분자의 제철은 6~7월로 그 시기에 생과를 구매해 복분자잼이나, 복분자식초, 복분자 효소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복분자는 효소(복분자청)로 먹거나 술로 담가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생과를 얼려서 우유, 요거트와 함께 갈아서 드시면 여름철 별미 건강식이 됩니다
말린 복분자차 레시피
복분자 열매 10g,
또는 뿌리와 줄기 말린 것 10 ~ 30g,
물 500~1000ml
끓이기
복분자진액 레시피
복분자청 : 물 = 1: 3~5
기호에따라서 얼음과 민트잎 1,2장
복분자차 만드는 법
1. 덜 익은 상태의 복분자 열매를 땁니다.
2. 물에 살짝 삶거나 증기로 찐 후 햇볕에 말립니다.
3. 말려둔 재료를 달인 뒤 하루 2번 나누어 마십니다.
4. 환을 만들어 복용하거나,
가루를 내어 꿀에 재워두고 먹기도 합니다.
복분자식초 만드는 법
준비재료 : 복분자, 설탕(복분자의 1/10), 항아리 또는 유리병, 효모나 이스트1~2티스푼
1. 큰 믹싱볼에 복분자와 설탕을 넣고 잘 섞이도록 으깨준뒤 소독된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어줍니다.
(복분자 5kg 일 경우 설탕 500g, 복분자 10kg일 경우 설탕 1kg의 비율로 재료를 준비합니다.)
2. 복분자와 설탕이 잘 섞이도록 한 뒤 이스트 1티스푼 또는 효모2티스푼을 넣고 잘 섞은 뒤
한지로 입구를 막아줍니다.
3. 밀봉이 된 항아리를 30도 정도의 온도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 일주일정도 1차 발효를 시켜줍니다.
이때 밀봉된 상태에서 항아리나 유리병을 하루 세번 정도 흔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2~3개월 후 항아리 안에 들어있는 복분자를 걸러서 액만 깨끗한 용기에 옮겨 담고,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더 숙성을 시킨 뒤 복용하시면 됩니다.
복분자청 만드는법
1. 깨끗하게 소독한 유리병이나 항아리를 준비합니다.
2. 복분자와 설탕의 비율은 1:0.7~0.8 로 준비합니다.
3. 복분자와 설탕을 살살 섞어 버무려 줍니다.
4. 준비한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어 보관합니다. (용기의 70~80%정도로 채워줍니다)
5.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숙성기간은 2~3달 정도 입니다. (중간중간 저어주시면 좋습니다.)
복분자 효능
1. 호르몬 분비 : 남성에게는 테스토스테론을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을 증가시켜줍니다. 갱년기 이후 부족해지는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데 복분자가 도움이 됩니다.
2. 피부미용, 노화예방: 복분자에는 비타민,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케라틴 등의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예방 및 피부와 모발 탄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신장기능 강화 : 동의보감에 “복분자는 신장 기능을 튼튼히 하고 기운을 높인다” 전합니다.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잦은 피로감을 느끼거나 야뇨증이 나타나며 악화될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피로회복을 위해 음용하며 탈모에도 효력이 있습니다.
4. 시력건강 향상, 항산화 작용 : 복분자는 비타민 A가 풍부해 눈의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나이로 인한 시력 감퇴와 근시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해 동맥경화를 포함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 및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5. 항암작용 :복분자에는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인 엘리직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가 커지는걸 막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6. 아토피 치료 : 천기누설에 출연한 이호 한의사는 복분자 발효액을 초등학생의 아토피 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했고 1개월 후 말끔히 아토피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호 한의사 “아토피는 원인불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가장 유력한 추정 원인은 활성산소에 의한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아토피를 치료한다는 것은 발효를 통해 얻어진 항산화물질을 다량 투여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복분자 부작용
1. 복분자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열이 많은 체질이 복분자를 과다 복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2. 신장이 약한분들이나 배뇨기관에 문제가 있는분, 설사를 자주 하는분 그리고 성욕이 강한 분들은 복분자를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3. 당뇨병이 있다면 복분자 술이나 복분자청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복분자 식초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복분자 효능과 먹는 법(섭취방법), 구입요령과 보관법, 손질법,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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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는 기력 보강제로 복분자와 장어를 같이 섭취하면 기운을 더욱 돋워준다고 합니다. 복분자라는 이름은 복분자를 먹으면 요강을 엎을 만큼 소변줄기가 세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고 열매의 생긴 모양이 요강을 엎어놓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복분자는 장미과의 붉고 검은 빛을 띠고 있는 열매로 야생 나무딸기의 열매를 건조한 것을 약으로 씁니다. 주로 계곡이나 산기슭의 토양이 좋은 양지에서 자라며 산딸기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분자는 5~6월에 흰꽃이 피고 점차 붉은색의 열매가 검붉은 색으로 변하여 7~8월에는 검은색으로 익습니다.
복분자는 양지의 평지에서 자라며 냄새가 없고 맛은 시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습니다. 결분자, 복분, 오표자, 대맥매, 삽전표, 재양표, 서국초, 필릉가, 규, 결분이라는 다른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핵과가 여러 개 모여 있으며 지름이 0.7~0.9cm로 원추형이나 눌려진 구형을 이루고 있고 바깥면은 황록색 또는 엷은 갈색이며 끝쪽은 둥근 원형을 이루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의 중심부는 함몰되어 있습니다.
복분자 나무의 높이는 2m~3m 사이로 끝이 휘어져 있으며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립니다. 줄기는 자줏빛으로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습니다. 복분자는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것으로 초여름(음력 5월)에 따서 증기에 찌거나 그대로 햇볕에 말려서 약으로 씁니다.
복분자 구입요령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산딸기는 익으면 붉은색, 복분자는 익으면 검은색)이 좋습니다. 복분자는 알이 고르고 잘 익었지만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국산은 열매가 대체적으로 고르며 열매에 꽃받침이 붙어 있는 것이 많고 작은 낟알은 흰색 바탕에 옅은 녹색을 띠고 줄기 등이 적게 섞여 있습니다. 중국산은 크기가 크고 고르지 않으며 열매의 꽃받침이 탈락된 것이 많으며 작은 낱알은 갈색을 띱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복분자인지 식약청 자료를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복분자 보관방법 씻지 않은 복분자를 밀봉하여 1~5도로 7일 정도 냉장 보관하였다가 먹을 만큼 꺼내 씻어서 씁니다. 복분자는 얼리면 안토시아닌 농도가 진해지므로 얼려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분자가 얼면서 단단한 외부조직이 파괴돼 안토시아닌 흡수가 더 잘 된다고 합니다.
복분자 손질법 복분자는 물에 닿으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방법 생으로 먹거나 주스, 분말, 술로 담가 먹으며 과편 화채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엑기스로도 먹습니다. 하루 6~12g을 탕제.환제.산제.주제.고제 형태로 만들어 먹습니다. 술에 담갔다가 찐 뒤 말려서 가루를 내어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찧어서 체에 걸러 매일아침 물과 함께 세 숟가락을 복용합니다. 복분자는 즙을 짜서 같은 분량의 꿀과 함께 졸여서 묽은 시럽 형태로 틈틈이 먹으면 폐기가 허약하고 차가운 것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알약을 꾸준히 먹는 것도 효과가 좋습니다. 설탕, 꿀로 만든 복분자청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으며 복분자 만으로 농축해서 영양분의 함유량을 끌어올린 복분자청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분자 약효 성분 유기당과 당류로 맛은 달고 시며 약성은 독이 없습니다.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비타민 A(미숙과), B, C(완숙과), E, 플라보노이드(항알러지성 항암성 항바이러스성 함영성), 가수분해성 탄닌 sanguiinr과 H-6 등이 있습니다. 케라틴 성분은 머리카락의 재생을 돕고 탈모예방에도 좋습니다. 칼슘, 칼륨, 철 등의 미네랄 성분은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복분자의 효능 복분자는 신경.간경에 작용하며 해열작용, 강심 작용, 이뇨작용이 있으며 빈뇨, 유뇨증, 야뇨증, 임포텐스 작용을 하며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안토시아닌계 화합물질로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며, 비타민 A,C 등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노화 방지, 시력보호, 피부에 좋으며 항염작용, 항산화작용, 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작용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항암에 효과적이며 노화 억제, 동맥경화, 혈전예방, 살균효과, 고혈압 개선, 면역력 증진 등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복분자는 기운을 돋우어 중풍을 다스리며 즙을 짜서 바르면 흰머리가 생기지 않게 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양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어 여성이 복용하면 아기를 가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복분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물질을 함유하여 남자의 정력이나 전립선 질환에 효능이 있습니다. 신기능을 돋워 유정이나 몽정 소변이 잦은 증상에 효력이 있으나 정력이 과다한 사람의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음료나 음식으로 아이에게 꾸준히 먹이면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부작용 복분자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 생길 수 있으며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도 많이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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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복분자 효능과 맛있게 먹는 법
복분자가 익어가는 6월입니다 저희 시댁 마당에 작년에 심은 복분자가 열매를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복분자라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보관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에 좋은지? 궁금한것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복분자에 대해 알아봅시다
복분자는?
복분자 이름의 유래는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줄기에 뒤집어진다하여 뒤집히다 복자에 항아리 분자를 합쳐 복분자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음력 5월부터 검붉게 익어 수확이 시작되며 맛은 시고 달며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열매라고 합니다
효능
1. 항산화 작용과 항암항염효과
요즘 몸에 좋다는 음식에 꼭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말이 있죠 항산화라는 말인데요 복분자도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우리의 노화와 채내 염증, 피로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복분자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으로 제거하거나 억제 시켜 준다고 합니다 복분자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라즈베리의 14배, 블루베리의 16배나 많아 다른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널은 항상화 작용뿐만 아니라 항염, 항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2. 눈건강
망막에 있는 빛을 감지하는 색소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백내장, 안구건조증, 황반 변성등 안질환의 예방에 좋습니다
3. 피로회복
비타민 A와 비타민 C,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피부미용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기미를 생기게 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합니다
4. 호로몬 분비
남성호로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스테미너 증진 뿐만아니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 여성 호로몬인 피토에스트로겐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여성의 갱년기 증상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보관법
물 세척 안돼!! 바로냉동보관
복분자는 물을 빨아드리는 성질이 있어 물로 세척하는 것은 맛을 떨어뜨릴뿐더라 영양성분도 씻겨 나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수확 즉시 급랭을 한후 냉동보관 상태에서 조금씩 꺼내 먹거나 청이나 술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보관법입니다
고르는 법
검게 완전히 익은 것
복분자는 세척을 하지 않고 섭취해야 하므로 공기가 맑고 주변환경이 깨끗한 곳에서 재배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분자의 익은 정도에 따라 항산화 물질이 4배이상 차이가 나므로 붉은 것은 아니 검게 완전히 익을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과육이 잘 무르기 때문에 알맹이가 탱글하게 무르지 않은 것을 고릅니다
섭취시 주의 사항
따뜻한 성질을 가진 복분자는 열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신장이 약한 사람이나 성욕이 강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단시간내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급격하게 당을 오르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먹는 방법
복분자는 그냥 먹기에는 엄청 신맛이 강합니다 산딸기에 비해 안쪽에 있는 씨도 큰편이라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조금 먹는데 불편을 느끼는 분도 계실것 같아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 시지만 몸에는 좋은 복분자 맛있게 먹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복분자주
복분자의 5분의 1가량의 설탕과 함께 으깨면서 섞어 소독한 병에 담아고 윗부분에 설탕을 조금더 추가한후 2-3일동안 서늘한 곳에 숙성을 시킵니다 숙성이 끝난 복분자에 과육의 두배가량의 담금주를 부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가량 보관합니다
2. 복분자 스무디
복분자, 우유한컵, 꿀 한큰술과 함께 믹서기를 이용해 갈아 줍니다 복분자에 있는 씨는 영양성분이 많으므로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갈아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복분자 요쿠르트
요쿠르트를 만들때 복분자를 넣으면 유산균이 일반 제품보다 2배, 항산화물질은 2.4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우유 1리터에 복분자가루 10그램, 발효유 100ml를 섞어 요쿠르트 제조기에 넣어 줍니다 단, 복분자 가루를 우유량의 2%이상 넣으면 맛과 식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4. 복분자청
복분자와 설탕을 같은 양을 준비해 소독된 병에 복분자와 설탕을 교대로 겹겹히 쌓아 넣습니다 상온에 2-3일 보관후 냉장 보관하며 탄산수나 생수에 섞어 먹습니다
남성에게 좋다고 알려진 복분자, 남성에게만 좋은 것일까? 복분자 효능과 복분자 먹는법 소개
여름철 기력회복에 으뜸으로 꼽히는 복분자는 남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복분자는 남성뿐만 아닌 여성에게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지금이 제철인 복분자는 별다른 냄새는 없고 신맛이 특징이다. 복분자는 복분자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복분자 효능과 복분자 먹는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한다.
복분자 효능
복분자 효능 중 유명한 것은 바로 정력 강화일 것이다. 복분자 효능이 남성의 정액 고갈을 낫게 한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남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복분자는 항암효과를 보이는 식품이다. 복분자에 풍부하게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복분자를 보랏빛으로 보이게 하는 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을 맑게하고 시려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분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해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피로회복과 기력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간건강, 노화예방, 다이어트, 호르몬 분비, 관절 건강, 기관지 질환 등에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분자 고르는법
복분자는 사시사철 쉽게 구할 수 있다. 물론 제철에 먹는 복분자가 가장 좋지만, 철이 아니더라도 냉동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복분자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분자는 잘 무르기 때문에 단단하고 통통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복분자를 고를 땐 색이 진하고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복분자는 물에 닿으면 쉽게 무르기 때문에 물기가 없는 밀폐 용기에 넣고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먹을 만큼 꺼내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복분자 먹는법
복분자는 생과 그대로 먹을 수 있다. 보통 복분자는 복분자주로 먹는 경우가 많다. 복분자주는 깨끗하게 세척 한 복분자의 물기와 꼭지를 제거한 뒤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국자 등으로 살짝 짓이기는 게 좋다. 짓이긴 복분자에 설탕을 넣어 섞은 후 소주를 붓고 햇빛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한 달 정도의 숙성 기간을 거친 후 복분자주의 내용물을 걸러 술만 따로 옮겨 담으면 된다. 이 밖에 신선한 복분자는 우유, 꿀을 넣고 갈아 마시면 좋다. 복분자는 복분자주 외 복분자청으로도 담가 먹을 수 있다. 복분자청은 복분자와 설탕만 들어가기 때문에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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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효능11가지,고르는법,먹는법(복분자청,복분자주),부작용
복분자는 남성뿐만 아닌 여성에게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여름에 제철인 복분자는 별다른 냄새는 없고 신맛이 특징이다. 복분자는 복분자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대표적이다. 기력보충제로 유명한 복분자는 저지방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으며, 복분자에는 베타카로틴부터 비타민, 칼륨, 칼슘, 철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양성분이 가득한 복분자는 음식의 재료로도 자주 사용된다. 지금부터 복분자 효능 11가지, 고르는법, 먹는법(복분자청,복분자주),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 복분자
복분자는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또한 음력 5월에 익은 열매가 검붉은색을 띠므로 오표자(烏藨子), 대맥매(大麥莓), 삽전표(揷田藨), 재앙표(栽秧藨)라고도 불렀다. 옛날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웃마을에 볼 일을 보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게 되어 배가 고파 우연히 덜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다. 시지만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는 겨우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줄기가 너무 힘이 세어 오줌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覆)과 항아리인 분(盆)을 합해 복분자(覆盆子)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이 약은 냄새가 없고 맛은 시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 복분자 효능 11가지
1. 시력 및 피부개선
복분자에 풍부한 비타민A가 시력을 강화시키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시력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며,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하여 매끄럽고 탄력적인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기미나 주근깨를 없애주는 복분자 효능이 뛰어나다.
2. 피로회복과 노화예방
복분자에는 비타민A와 C, 각종 미네랄 성분들이 풍부하고 항산화기능이 매우 탁월하기 때문에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3. 신장기능 강화
동의보감에 복분자는 신장 기능을 튼튼히 하고 기운을 높인다라고 전한다.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잦은 피로감을 느끼거나 야뇨증이 나타나면 악화될 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회복을 위해 음용하며 탈모에도 효력이 있다.
4. 갱년기치료
갱년기 이후 부족해지는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데 복분자가 효과적이다. 전북대와 원광대 연구팀은 복분자 술과 복분자과즙을 일정 기간 흰쥐에게 투여했더니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이 5배 이상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복분자 성분 중 하나인 피토에스트로겐 작용 때문이다. 피토에스트로 겐은 여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난포 등을 자극해 호르몬 분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다.
5. 헬리코박터균 사멸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서울대 안용중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복분자를 식사 전후에 먹으면 위암과 위궤양 발생 원인으로 거론되는 헬리코박터균을 사멸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6.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
50대 이후 여성에게 흔한 골다공증과 빈혈을 예방하는데도 복분자가 효과적이다. 무기질과 칼슘, 인, 철은 물론 엽산과 아연 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빈혈 때문에 고 생하는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7. 체중조절 효과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복분자는 우리 몸 속에서 탄수화물 을 분해하는 효소와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따라서,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먹어도 포도당과 지방산으로 분해돼 흡수되지 못한 채 그대로 배출되므로 살이 찌는 것을 막아 준다. 이런 효과 덕분에 당뇨병 환자에게도 권할 만하다. 국내 한 연구를 통해 당질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것이 억제 되기 때문에 복분자를 먹지 않을 때보다 식후 혈당이 50%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8. 탈모와 두피건강에 도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남성의 모발 건강에도 좋다. 모발이 하얗게 세거나 빠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석류의 에스트로겐이 모발을 검고 탄력 있게 만드는 콜라겐과 모발이 잘 결합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두피 혈행을 좋게 만들어 모근(모발 뿌리)에 영양 성분이 잘 전달된다.
9. 과민성 대장 완화
석류 껍질은 배가 차가워서 배탈이 자주 나는 과민성 대장에 효과가 있다. 석류 껍질은 한방에서 설사, 이질, 복통 등을 치료할 때 처방된다. 석류 껍질을 씻어서 물에 끓여 그 물을 마시면 된다. 이와 함께 석류꽃은 엽차용으로 사용하는데,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장 작용을 한다.
10. 전립선암, 고환암 예방
여성 과일이라던 석류가 대표적인 남성암을 두가지나 예방한다. 우선 전립선암 예방에 석류가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살펴보자. 미국암학회가 발간하는 임상암연구지에 따르면, 100% 석류 원액을 꾸준히 섭취한 남성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특이항원(PSA)이 다시 증가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일반 환자에 비해 4배 정도 길었다. PSA란 전립선에서 합성되는 단백분해효소로 전립선암이나 전립선비대증일 때 높아진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대 세포생물학과 연구팀은 최근 연구에서 석류 원액이 고환암 재발 및 암 세포 전이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11. 항암작용
복분자에는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인 엘리직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가 커지는걸 막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 복분자 고르는법
복분자는 물론 제철에 먹는 복분자가 가장 좋지만, 철이 아니더라도 냉동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복분자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분자는 잘 무르기 때문에 단단하고 통통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복분자를 고를 땐 색이 진하고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복분자는 물에 닿으면 쉽게 무르기 때문에 물기가 없는 밀폐 용기에 넣고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먹을 만큼 꺼내 씻어 먹는 것이 좋다.
◑ 복분자 먹는법
– 복분자청 만들기
1. 깨끗하게 소독한 유리병을 준비한다.
2. 복분자와 설탕의 비율은 1:0.7로 준비한다.
3. 복분자와 설탕을 살살 섞어 버무려 준다.
4. 준비한 유리병에 넣어 70~80%로 채워서 보관한다.
5.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숙성기간은 2~3달정도 한다.
– 복분자주 만들기
1. 복분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복분자와 설탕은 10:1로 섞어주고 3~4일 정도 숙성시켜준다.
3. 3~4일정도 복분자와 설탕 섞은걸 그대로 놔두었던것을 거품이 일어나도록 저어준다.
4. 복분자 1kg당 담금주는 2L정도 넣어준다.(너무 가득 채우면 안된다.)
5. 100일 뒤 건더기를 걸려 맛있는 복분자주가 완성된다.
6. 잘저어서 용기에 담는다.
◑ 복분자 부작용
복분자 성질은 따뜻하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고열이나 설사, 두드러기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과다섭취하는 경우 발기부전이나 전립선염 등 남성 생식기와 성 관련 질환이 생길 수 있음을 염두하자. 덜익은 볼분자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임산부는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 후 복분자 섭취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당뇨병 환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복분자를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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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복분자, 생복분자 먹는법상희네 시골밥상 – 고창상희팜푸드 영농조합법인
냉동복분자, 생복분자 먹는법에 대해 소개 할게요 ^^
고창 복분자는 수확 기간이 매우 짧아요.
하지만, 복분자 특성상 수확 직후 냉동보관 해두면
계절에 관계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냉동복분자는 맛과 영양성분이 달라지지 않으며,
생복분자는 냉동보관 해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과피가 얇고 수분이 많아 금새 물러지거든요.
1~2번 먹을 만큼씩 소분해 냉동보관 해두시면
냉동복분자를 1년 내내 편하게 드실 수 있으세요 ^^
< 생복분자 먹는법>
냉동복분자와 복분자원액은
보관법과 먹는법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복분자원액도 생복분자와 같이 냉장고 보관 시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아요.
혹시라도 집을 몇일 비우실 일이 있으시면 냉동보관 해주세요.
* 복분자원액에 꿀물이나 요구르트, 우유, 베지밀, 과일즙 등등
취향에 따라 2배정도 희석해서 드시면 좋아요.
생복분자에 물과 꿀을 넣어 섞은 뒤
믹서기나 도깨비 방맹이로 윙윙~~ 갈아줍니다 ^^
저희 고창상희복분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복분자원액은 복분자 100%착즙원액 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복분자와 같죠 ^^
냉동보관은 1년 냉장보관은 보름정도 가능하세요~~
냉동복분자에 생수를 2배로 넣고,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서 갈아드셔도 좋아요.
복분자는 씨가 단단해서 곱게 갈리지 않아요.
씨까지 드시면 더욱 좋은데요.
너무 단단해서 먹다보면,
이 사이에 자꾸 끼더라구요.
믹서로 갈고 난 후 체가 걸르시면 더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요 ^^
하루 먹을 양을 만들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신선해야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을테니까요~
* 저희 고창상희복분자는 복분자원액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복분자씨앗분말을 서비스로 드시고 있어요.
복분자원액 드실 때 조금씩 넣어 드시면 복분자의 모든 영양을 섭취하실 수 있으세요~~
매일 갈아 드시기 번거로우신 분들은 휴롬 같은
원액기를 이용하시면 보다 편하게 드실 수 있으세요.
가족 건강을 위해 영양만점 고창복분자로
맛있는 복분자원액 만들어 드세요 ♡
복분자 먹는법-복분자주,복분자차,복분자주스,복분자생과
복분자 먹는법 – 맛있는 방법으로 복분자 먹는법
몸에 좋다고 알려진 복분자 먹는법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복분자 먹는법 – 복분자차
② 천으로 건더기를 걸러내면 완성이 됩니다.
② 천으로 건더기를 걸러내면 완성이 됩니다.
① 복분자 30g정도에 물2리터를 넣고 끓입니다.
복분자를 자주 섭취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만든후 냉장보관하면서 물 대용으로 섭취할수 있습니다.
복분자 먹는법 – 복분자주
복분자주
복분자로 술로담아 두고두고 먹는 방법입니다. 약주를 즐기시는분들한테 좋은 방법같습니다. 오래두고 계속 먹을수 있고 오래될수록 복분자의 효능을 더 볼수 있습니다.
① 복분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말립니다.
② 복분자 1kg당 설탕이나 꿀 10g을 넣고 섞은후 그늘진곳에서 발효시켜줍니다.
③ 발효된 복분자와 소주1.5리터정도를 술병에 담아줍니다. (도수는 상관없습니다.)
④ 복분자를 담은 술병은 그늘지고 바람이 잘통하는곳에서 3개월정도 숙성을 시켜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복분자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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